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http://www.canon-ci.co.kr/)은 1월 10일, 새로운 플래그십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1 X’를 발표했다.
캐논의 플래그십 콤팩트 카메라 신제품 ‘파워샷 G1 X’
기존 캐논 콤팩트 카메라 라인업에서 가장 상위 기종은 파워샷 ‘G’시리즈였는데 이번에 발표된 ‘파워샷 G1 X’는 기존 파워샷 G시리즈의 업그레이드 제품이 아닌 새로운 상위 라인업으로 자리하게 된다.
‘파워샷 G1 X’는 휴대성과 성능을 동시에 중시하는 사용자들의 사용 패턴을 고려하여 개발되었으며, 대폭 커진 이미지 센서로 고화질 촬영이 가능해 렌즈 교환 없이 초고화질 촬영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파워샷 G1 X’는 ‘플래그십’이라 불릴만한 기능을 다수 갖추고 있어 일반 소비자 뿐 아니라 전문가들의 서브 카메라로도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워샷 G1 X’의 가장 큰 특징은 캐논이 자체 개발한 1.5형(18.7mm x 14.0mm) 대형 CMOS 센서를 탑재한 것으로, 이미지 센서가 커짐에 따라 압도적인 해상력 향상과 어두운 상황에서의 저노이즈 촬영이 가능하다.
새로운 이미지 센서는 ‘파워샷 G12’ 센서(7.4mm x 5.6mm)와 비교해 크기가 6.3배 정도 큰데, 이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쓰이는 ‘마이크로포서드’(17.3mm x 13.0mm) 규격보다도 큰 것이다. 그리고 보급형 DSLR에 주로 사용되는 ‘APS-C’(22.3mm x 14.9mm)규격과도 큰 차이가 없어서 DSLR급의 화질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파워샷 G1 X’는 커진 이미지 센서와 함께 캐논이 자체 개발한 5세대 영상처리 엔진 ‘DIGIC 5’도 장착하여 기존의 DIGIC 4보다 노이즈를 약 1/4 수준으로 줄였으며, 처리속도도 크게 향상시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그리고 최대 감도는 ISO 12,800을 지원하여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한편 35mm 필름 환산 시 최대 광각 28mm부터 최대 망원 112mm를 지원하는 광학 4배줌 렌즈는 최대밝기 F2.8의 조리개를 제공하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며, 캐논의 DSLR 렌즈인 EF렌즈에 들어가는 ‘유리 몰드 렌즈’를 탑재해 구면 수차에 의한 왜곡 현상도 극복하였다.
3.0" 회전형 LCD를 장착한 ‘캐논 파워샷 G1 X’
그 외에 캐논 ‘파워샷 G1 X’는 3.0형 회전형 LCD를 장착하여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데, 이 회전형 LCD는 약 92.2만 도트의 고정밀 액정으로 구성되어 촬영한 결과물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파워샷 G12’ 보다 커진 CMOS 센서와 개선된 렌즈 성능으로 동영상 촬영 시에도 향상된 아웃포커싱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이번 출시된 ‘파워샷 G1 X’는 기존의 콤팩트 카메라를 뛰어넘어 DSLR 급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카메라'라며, '캐논은 2012년 ‘파워샷 G1 X’의 출시를 시작으로 최고의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신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