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스티브 발머는 금일 CES 2012 키노트를 통해 윈도우용 Kinect를 2월 1일, $249.99 가격에 발매한다고 발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6월, 콘솔 게임기는 XBOX360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키넥트를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키넥트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공개하였으며 지난해 11월 22일 MSDN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새로운 키넥트를 개발중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번에 출시될 윈도우용 키넥트는 PC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XBOX360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 전용이 되면서 최대 50cm 떨어진 거리에서도 키넥트를 조작할 수 있는 '근접 모드'를 제공하며 카메라 역시 정확도의 손실 없이 50cm까지 가까운 곳의 물체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아마존을 통해 예약 판매에 들어갔으며 윈도우 8 운영체제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