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점진적인 가격하락과 고성능 요구에 따라 SSD 판매가 크게 증가한데 이어 2012년에는 2011년을 넘어서 기록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xbitlabs는 IDC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를 인용해 전했다.
SSD 시장은 2010년 24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고 2011년에는 50억 달러로 105%나 성장했다. 그리고 이러한 SSD의 성장세는 다음 몇 년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며, SSD 출하량은 2010년에서 2015년 사이 매년 51.5%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SSD의 증가 추세는 기술의 진보와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8 (Windows 8) 등의 등장으로 인한 PC 산업의 전환, 타블렛PC와 울트라북 (Ultrabooks), 새로운 기업용 서버와 저장장치 아키텍처의 변화, 그리고 태국 홍수로 인한 하드디스크 (HDD) 공급부족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었다고 전했다.
하드디스크 공급은 현재 2012년 상반기까지 영향받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PC 시장에서는 하드디스크 대체로 SSD를 선택하는 곳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전세계 SSD 시장은 기록적인 한해였으며, 기업 및 일반 소비자의 SSD 출하량이 매년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IDC의 SSD와 HDD 컴포넌트 리서치장인 Jeff Janukowicz는 밝혔다. 또한 플래시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기업용 솔루션의 증가와 모바일 장치의 폭발적인 증가, 그리고 하락되는 SSD 가격은 앞으로 SSD 출하량 및 제반 수익의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IDC는 또 SSD 가격이 올해 하반기 GB 당 1달러 ($1)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SSD 가격인하는 SSD 적용 범위와 그 수를 크게 늘릴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