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CPU와 GPU가 통합된 라노 (Llano) APU를 지난해 출시한 이후 올해는 이를 대체할 트리티니 (Trinity) APU를 출시할 계획이다.
트리니티 APU의 등장이 가까워짐에 따라 스펙과 다이 이미지 등이 공개되고 있으며, CES 2012를 통해 트리니티 APU 기반 노트북을 이용한 데모 시연도 이루어졌다.
또한 pcper는 트리니티 APU 노트북 데모 시연에 대한 내용과 함께 트리니티 APU의 실제 코어 모습을 공개했다.
트리니티 APU로 시연된 데모는 더트 3 (DiRT3) 게임과 트랜스코드, 720p 영상 재생 등이 이루어졌다.
트리니티 APU (Accelerated Processing Unit)는 라노를 대체하는 차세대 APU로 공개된 이미지의 트리니티 APU는 노트북용으로 추정되며, USB 메모리보다 작은 크기를 가진다.
트리니티 APU는 불도저 (Bulldzoer) 아키텍처를 개선한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모듈을 이용해 2코어부터 4코어 CPU를 구성하며, GPU는 라데온 HD 6900 시리즈 (Cayman)와 같은 VLIW4 아키텍처를 적용한 라데온 HD 7000 시리즈가 내장된다. CPU 클럭은 2.2GHz에서 3.8GHz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터보 코어 3.0 (Turbo Core 3.0)로 보다 높은 동작 클럭이 가능해진다. GPU는 563MHz에서 711MHz 사이의 클럭을 적용한다.
TDP (Thermal Design Power)는 데스크탑 버전이 65W와 100W, 그리고 125W 버전이 등장하며, 노트북용 데모 시연에서 게임 및 영상 재생시 17W의 소비전력을 제공했다고 언급했다.
트리니티 APU는 새로운 x86 명령어인 AVX와 AES-NI를 지원하며, CPU 성능은 최대 25%, GPU 성능은 최대 50% 향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