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회장 겸 CEO 조 투치 http://www.emc.com)가 자사의 4분기 실적 및 2011년도 전체 실적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EMC는 이번 분기에 총 매출, 순이익, 재무회계기준(GAAP)과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주당 순이익에 있어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1년도 전체 실적에 있어서도 총 매출 및 순이익, 주당 순이익이 당초 회사가 전망한 수치보다 높은 기록을 달성했다. 재무회계기준(GAAP)과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매출 총이익의 경우, 2011년 4분기 및 2011년도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1년도 총 매출은 작년에 비해 18% 증가한 2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재무회계기준(GAAP) 순이익과 주당 순이익이 25억 달러와 1달러 10센트를 기록, 2010년에 비해 각각 30%, 25% 성장했다.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24% 증가한 34억 달러, 주당 순이익은 20% 증가한 1달러 51센트를 기록했다.
EMC의 2011년 4분기 총 매출은 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재무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8억 3천 2백만 달러를 달성, 2010년 같은 기간에 비해 32% 성장했으며 주당 순이익은 38센트로 전년에 비해 31% 증가했다. 비재무회계기준(Non-GAAP)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0억 7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17% 증가한 49센트를 기록했다.
지난 4분기에 EMC 정보 스토리지 사업부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하이엔드 EMC 시메트릭스(EMC Symmetrix) 스토리지 제품군과 중형 스토리지 제품군은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1%, 24% 성장했다. EMC RSA 정보 보안 사업의 매출은 16% 상승했다.
4분기 매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EMC VNX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제품군과 EMC 백업 및 복구 시스템(BRS) 제품군의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EMC VNX 유니파이드 스토리지의 경우 4분기 동안 약 2,000개의 새로운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BRS 제품군의 매출은 20억 달러를 넘어섰다.
또한 EMC 아이실론 제품군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을 위한 EMC 컨설팅 및 서비스 수요가 증가한 점, 빅데이터 자산 활용을 위해 EMC 그린플럼 솔루션 매출이 성장한 점 역시 4분기 실적에 있어 눈에 띄는 점이다.
EMC는 2011년도에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에 대한 기술 리더십 및 서비스 전문지식을 강화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EMC는 2011년도 전체 매출의 11%를 R&D 부분에 투자했으며 EMC VNX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EMC 시메트릭스 VMAX 제품군, EMC 아이실론, 데이터도메인 및 아바마 제품군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작년 한해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
EMC 회장 겸 CEO인 조 투치(Joe Tucci)는 “EMC는 2011년도에 많은 기록을 경신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산업을 완전히 탈바꿈시켰으며 빅데이터는 우리가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변화시키는데 엄청난 영향을 줬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서 경쟁력을 갖고, 자신들의 정보 자산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EMC의 비전, 전략, 최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받아들이고 있는 고객 및 파트너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2011년도에 시장 점유율 증가 및 실적의 향상, 성장에 대한 재투자라는 3가지 과업을 모두 훌륭히 수행해 냈다. 이와 같은 2011년도의 괄목할만한 실적을 바탕으로 EMC는 올 한해 뛰어난 운영 성과를 이어나가고 성장 전략을 수행하는 데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으며 올해 IT 소비가 지난 해에 비해 2배 이상 빨리 성장할 것으로 예견되는 바, EMC는 2012년에도 220억 달러 이상의 총 매출 목표 달성을 통해, 작년과 같은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리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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