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은 25일, 새로운 12인치 노트북 'Let'sNote' NX/SX 두 모델을 일본 시장에 발표하였다. SX 시리즈는 옵티컬 드라이브가 포함되어 있고 NX 시리즈에는 옵티컬 드라이브가 제외되어 있다.
기존의 Let'sNote S/N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상판의 강도를 유지하고 평평한 형태로 변경하면서 액정쪽 두께를 6.2mm로 초박형으로 설계를 하였다. 본체 측도 옵티컬 드라이브 부분을 얇은 마그네슘으로 처리해 19.2mm로 슬림화 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 Let'sNote S/N 시리즈의 경우 액정쪽은 8.9mm, 본체 측면은 27.7~36.6mm의 두께를 제공하였지만 SX/NX 시리즈의 경우 25.4mm로 11.2mm가 얇아졌다.
디스플레이는 기존의 16:10 1280x800 해상도에서 16:9 16200x900으로 고해상도로 변경되었으며 블루투스와 720p 지원의 웹캠을 표준으로 탑재하였다. 또한 시작 속도를 향상시키는 '빠른 부팅 관리자'를 통해 부팅 시간을 기존의 12초에서 9초로 줄인 것도 특징중에 하나이다.
키보드는 키상단부의 왼쪽/오른쪽 아래를 둥글게 처리함으로써 타이핑시 손가락간의 간섭을 최소화하였으며 기능키는 곡선형태를 취하고 있다. 또한 키보드 오른쪽에 Fn키를 제공해 Fn키 + 백스페이스 키를 할당해 'Ctrl+Alt+Del'을 한손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Let'sNote와 스마트폰간의 연계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파일 복사 및 원격 로그인을 통핸 전원 제어를 스마트폰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또한 USB 포트의 출력을 최대 1.5A로 강화해 전원 종료시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사양은 인텔 코어 i5 5420M vPro (2.60GHz, 그래픽코어 내장), 4GB 메모리 (최대 8GB), 인텔 QM67 Express 칩셋, 1600x900 해상도 지원 12.1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윈도우 7 프로페셔녈등을 탑재한다.
한편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를 탑재한 Let'sNote SX의 경우 HDD 500GB 모델이 약 20만엔 전후, HDD 500GB/Office 탑재 모델은 22만 5천엔 전후, SSD 128GB 모델은 22만엔이 될 전망이다.
또한 2종류의 배터리팩과 2종류의 AC 어댑터가 제공된다. 배터리는 4셀과 8셀이 각각 제공되며 AC 어댑터의 경우 일반적인 크기와 약 110g의 소형화 버전이 각각 제공된다.
참고로 CPU에 인텔 코어 i5 2450M (2.50GHz, vPro 미지원), HDD 250GB, 인텔 HM65 Express 칩셋, 윈도우 7 홈 프리미엄을 탑재하고 4셀 배터리와 일반 AC 어댑터만을 제공하는 모델도 준비중에 있으며 예상 가격은 16만 5천엔 전후, Office 탑재 모델은 19만엔 전후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