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플래시 기반 메모리 제품 업체인 샌디스크(SanDisk)에서 올해 4분기에 19nm 공정 기술로 제품 생산에 들어간다.
X-bit labs에 따르면 샌디스크의 CEO Sanjay Mehrotra는 금융 애널리스트들과의 대화 중에 2012년 4분기에 19nm 기술의 제품 생산을 시작할 것이며 기존의 24nm 전환보다도 낮은 원가 절감률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Sanjay Mehrotra CEO는 19nm 제조 공정을 사용해 'MLC(Multi-level cell, 2bit per cell)'와 '3bpc(TLC) MLC' 낸드 메모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19nm 공정의 수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기술이 궤도에 올라 샌디스크의 2012년 전체 비트그로스(Bit Growth)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Sanjay Mehrotra CEO는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가 현재까지 업무용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는 적당하지 않으며 일반 소비자 클래스의 SSD 제품에 적합하다는 OCZ 대표와 같은 뜻을 전했다.
그는 샌디스크도 3bpc(TLC) 제품을 클라이언트 SSD 측면에서 기회를 살피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SSD는 고성능과 엔터프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는 2bpc 낸드 플래시 제품이 계속 사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