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차세대 28nm GPU 경쟁에서 엔비디아 (NVIDIA)보다 빠르게 라데온 HD 7970을 출시하며 공정 및 차기 GPU 경쟁을 유리하게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라데온 HD 790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위한 실시간 3D 렌더링 데모인 Leo를 공개했다.
Leo 데모는 DirectX 11 기반의 실시간 3D 렌더링 데모로 월트 디즈니가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하고 있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렌더링한다. Ptex (Per-face Texture Mapping)와 PRT (Partially resident textures) 기술을 이용해 폴리곤마다 고해상도 텍스처 데이터를 입혀주고 복잡한 광원 효과를 처리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하드웨어 MSAA와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 등도 지원한다.
DirectCompute를 이용해 장면의 빛과 cull 등을 다루며, 각 픽셀의 광원을 쉐이더를 기반으로 미리 렌더링한다. 또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Global illumination) 효과와 HDR 렌더링을 이용해 물질과 모델의 반사 등을 AMD 라데온 HD 7900 시리즈 GPU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계산해 처리할 수 있다.
Leo 데모는 윈도우 비스타 (Vista) 이상의 운영체제와 라데온 HD 7900 시리즈 그래픽카드, 최신 카탈리스트 (Catalyst) 드라이버, 듀얼 및 쿼드 코어 CPU, 4GB의 시스템 메모리를 필요로 한다.
DirectX 11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로 동작이 가능하나 라데온 HD 7900 시리즈에 최적화되어 기존 하드웨어에서는 Leo 데모의 완벽한 기술 지원 및 성능을 제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라데온 HD 790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위한 실시간 3D 데모인 Leo는 여기를 누르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데모에 대한 소개는 여기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