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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시더뷰 아톰 탑재한 두께 2cm 미니 ITX 보드, Jetway NF9C-2600 출시

2012-01-31 11:3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Jetway에서 인텔 시더뷰 아톰N2600(1.6GHz)와 N2800(1.86GHz)를 탑재한 미니 ITX 메인보드를 출시했다.

 

 

 

모델명 NF9C-2600인 이 모델은 일반적으로 24핀+8(4)핀 방식의 PSU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 메인보드와 달리 외장 전원 어댑터나 4핀 커넥터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으며, DH61AG와 같이 높이 2cm로 일체형 PC나 미니 시스템 구축에 적합하다.

 

메모리는 노트북에 주로 사용되는 SO-DIMM DDR3 800MHz(싱글 채널, 최대 4GB) 소켓 2개가 제공되며, 확장 슬롯으로 1개의 PCI와 1개의 미니 PCIe 슬롯이, 스토리지  확장을 위해 1개의 SATA 3Gbps와 2개의 SATA 6Gbps 포트, 1개의 CFast 카드 소켓이 제공된다.

 

 

 

백패널에는 D-SUB와 HDMI 디스플레이 출력과 3개의 USB 2.0, 기가비트 이더넷, 외장 12V 전원 어댑터 연결 잭이 구성되었으며, 메인보드 상에는 2개의 USB 2.0 핀헤더(USB 2.0 4포트), 2개의 LVDS 헤더와 3개의 COM 헤더가 지원된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31 14:21/ 신고
저렇게 낮은 높이라면 특수한 용도로 쓰이겠네요
꾸냥 / 12-01-31 22:09/ 신고
-On Mobile Mode -
데모 시스템용으로 좋겠네요
끓여만든배 / 12-02-03 0:23/ 신고
작은 크기만큼은 큰 장점이겠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3 9:43/ 신고
백패널 구성이 너무 없어보이는..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3 11:09/ 신고
높이 2cm로 상당히 낮군요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4 0:21/ 신고
얇지만 단촐한 구성인 것 같아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6 11:34/ 신고
백패널 구성은 휑하지만서도 제품 자체는 얇으면서도 작은 사이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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