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이 USB 드라이브와 메모리 카드, SSD등 낸드플래시 기반 제품의 가격을 최대 15% 가량 인하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킹스톤은 낸드 플래시의 공정이 개선되면서 생산량 증가와 가격 인하 효과가 발생해 가격 조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낸드 플래시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킹스톤 측에서는 digitimes의 보도에 관해 별도의 코멘트를 남기지 않았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다수의 SSD가 가격 인하를 발표하는 상황에서 킹스톤 역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가격 인하에 동참할 것이라는 소식은 설득력을 갖는다.
한편, 이와 같은 SSD와 낸드 플래시 제품의 가격 인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환영할 일이지만, 일각에서는 낸드 플래시의 미세 공정 도입에 따른 생산량 증가가 공급 과잉으로 인한 치킨 레이스를 불러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