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대만의 주요 DRAM 모듈 및 낸드 (NAND) 장치 제조사들의 2012년 1월 판매가 두 지리 수 이상 하락될 것이라고 전했다.
A-DATA는 2012년 1월 7백 14만 달러의 판매로 23.8%가 하락했으며, 2월에는 평균 출하량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낸드 플래시 (NAND Flash)와 다른 비 DRAM 제품군의 1월 수익의 62.5%를 차지, DRAM 모듈은 정체되었으며, SSD와 외장 하드디스크 (HDD)는 1월 수익의 20%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트렌센드 (Transcend)는 20-30%의 판매 감소를 보였으며, Phison Electronics 역시 약 20%가 감소, 낸드 제조사인 Alcor Micro도 약 30%의 판매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2년 1월 판매 하락의 원인으로는 중국 춘절의 영향을 들었으며, 2월이 되면 다시 평균 출하량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DRAM이 가격 안정화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DRAM 칩 제조사의 생산량 감소와 판매자의 수량 조절 등으로 일정 수준까지의 하락을 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대만 및 일본의 주요 DRMA 칩 제조사들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Hynix) 등과 비교해 시장 점유율면에서나 가격 경쟁력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업체 간의 합병이나 연합을 통해 기술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다. 또 일부는 신성장 동력 및 수익이 높은 서버 메모리 시장 등을 공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