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2월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2에서 발표할 스마트폰 라인업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었다.
PocketNow에 의하면 노키아는 MWC2012에서 두종류의 윈도폰, 한종류의 심비안 폰, 세종류의 S40 피처폰 등 총 6종의 스마트폰 라인업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윈도우폰 2종류는 우선 미국 AT&T에서 최근에 출시된 루미아 900의 글로벌 모델인 루미아 910과 보급형 시장을 겨낭한 루미아 610이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종류의 심비안폰은 노키아 N8의 후속 모델로 알려졌던 노키아 808 PureView, 그리고 세종류의 피쳐폰은 Asha 202/203/302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루미아 910은 루미아 900과 스펙은 거의동일하지만 일부 소식에 의하면 카메라 화소수가 1200만 화소로 올라가고 LTE대신 HSP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루미아 610은 기존에 출시된 루미아 710의 보급형 모델로 자세한 스펙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약정없이 157달러 정도에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루미아 710이 315달러에 판매되는 것에 절반 이하 가격이다), 운영체제는 윈도 7.5 망고에서 업그레이드된 탱고가 탑재되고 프로세서 및 카메라 성능이 낮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지난주 노키아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헝가리, 멕시코, 핀란드 공장의 4000명의 직원들을 감원하고 공장들을 아시아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