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화이트 루미아 900의 화이트 버전이 이미 미국 스마트폰 수입 매장인 Negri을 통해 $650의 가격에 예약 판매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키아가 CES 2012을 통해 미국 시장을 위한 LTE지원 윈도우7폰인 루미아 900을 발표한 이후 얼마전 노키아 공식 블로그에 실수로 화이트 색상의 루미아 900의 이미지가 공개된바 있다.
공개된 화이트 루마이 900의 경우 이전과는 달리 오른쪽 상단에 통신사의 로고가 없어 해당 제품이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위한 글로벌 모델일 수도 있다는 예상이 전해졌다.
그리고 실제 예약판매되고 있는 화이트 루미아 900의 경우 언락 버전으로 4G LTE가 아닌 HSP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기존 루미아 900이 미국 시장만을 위해 700MHz LTE 전용이었던 것과는 달리 앞서 예상대로 글로벌 시장을 위해 3G 전용으로 출시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외의 사양은 기존 루미아 900과 동일해 4.3인치 800x480 AMOLED 디스플레이, 1.4GHz 퀄콤 싱글코어 프로세서, 800만화소 듀얼 LED 플래시와 칼짜이츠 F/2.2 렌즈 장착, 16GB 내장 스토러지, 1830mAh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