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기어 전문 기업 스틸시리즈(SteelSeries, http://www.steelseries.com/)는 2012년형 게이밍 마우스인 ‘스틸시리즈 카나’와 ‘스틸시리즈 킨주V2’, ‘스틸시리즈 킨주V2 프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틸시리즈 카나(SteelSeries KANA)'
'스틸시리즈 카나(SteelSeries KANA)' 마우스는 전 세계 30,000명의 게이머가 선택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특히 한국 시장의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된 제품이다. 크기는 스틸시리즈의 히트작인 '스틸시리즈 센세이(SteelSeries Sensei)' 마우스보다 3% 가량 작게 제작되었고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한 ‘센세이’ 마우스에서 복잡한 기능을 제거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 탑재되어 사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으며, 대회용 수준의 옵티컬 센서를 지원한다. 스크롤 휠과 하단부에는 특유의 컬러로 빛을 내는 LED가 있으며 양손잡이용 보디와 게임에 최적화된 총 여섯 가지 버튼이 제공된다. 마우스 센서는 초당 최대 3,600fps(Frames Per Second)로 처리할 수 있고, 마우스의 좌우 양쪽에 사이드 버튼을 지원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스틸시리즈 킨주V2(SteelSeries Kinzu v2)’
한편 함께 출시된 ‘스틸시리즈 킨주V2(SteelSeries Kinzu v2)’와 ‘스틸시리즈 킨주V2 프로(Kinzu v2 Pro)’는 ‘센세이’ 마우스의 플랫폼을 그대로 채용했으며 동양인의 손 크기에 맞춘 ‘스틸시리즈 사이(SteelSeries XAI)’ 마우스보다 7% 가량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그리고 킨주 마우스 신제품 2종은 스틸시리즈 통합 마우스 소프트웨어인 ‘스틸시리즈 엔진’과 호환되므로 사용자들은 단 한 번의 개인 프로파일 설정으로 킨주 마우스와 센세이, 카나 마우스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양손잡이 보디와 CPI(마우스 포인팅 속도) 체인지 버튼을 포함해 총 4개의 버튼을 지원하며, 마우스 센서는 초당 최대 3,600fps(Frames Per Second)를 지원한다. 그리고 ‘스틸시리즈 킨주V2 프로’는 옴롬스위치를 장착하여 제품의 내구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스틸시리즈 킨주V2 프로(Kinzu v2 Pro)’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3종은 흰색과 검은색이 2중으로 꼬인 형태의 연결선과 USB 2.0 포트를 지원하며, 색상은 ’스틸시리즈 카나’가 블랙/화이트, ‘스틸시리즈 킨주V2’는 블랙/화이트/오렌지/옐로우, ‘스틸시리즈 킨주V2 프로’는 블랙/실버/레드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 제품의 가격은 ‘스틸시리즈 카나’가 6만 원대, ‘스틸시리즈 킨주V2’는 4만 원 초반대, ‘스틸시리즈 킨주V2 프로’는 4만 원 중반대로 책정되었다.
스틸시리즈의 김영자 이사는 '카나 마우스와 킨주V2 마우스는 기존에 출시된 스틸시리즈 마우스 제품군과 비교해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특히 한국 게이머들에게 적합하다'면서, '꼭 필요한 기능만을 압축시킨 2012년형 ‘카나’와 ‘킨주V2’ 마우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