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은 그랜드 힐튼 호텔(홍제동)에서 ‘2012 프로젝터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며 프로젝터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한국엡손(www.epson.co.kr)은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기업, 교육, 가정 등 사용자의 환경에 특화된 프로젝터 신제품을 소개하고, 올해에도 국내 프로젝터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엡손 최초의 10,000루멘(lm) 밝기의 고광량 프로젝터 ‘EB-Z10005’, ‘EB-Z8000 Series’(EB-Z8350W / EB-Z8150 / EB-Z8450WU)와 멀티터치가 가능한 극단초점 프로젝터 ‘EB-480 Series’(EB-480i / EB-485Wi / EB-480 / EB-485W), 완벽한 Full HD를 구현 할 수 있는 3D 프로젝터 ‘EH-TW8000’ 등 총 9종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든 제품은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깨짐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영상으로 구현하기 위한 엡손 고유 기술인 ‘3LCD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으며, 엡손은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을 참석자들이 직접 시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EB-Z10005
‘EB-Z10005’는 엡손 최초로 출시한 10,000루멘(lm) 밝기의 고광량 프로젝터로 XGA의 해상도에 5000대 1의 명암비를 갖추고 있으며, ‘EB-Z8350W’, ‘EB-Z8150’, ‘EB-Z8450WU’ 제품도 각각 8,500루멘(WXGA), 8,000루멘(XGA), 7,200루멘(WUXGA)의 성능으로 넓은 장소에서도 밝고 뚜렷한 화면을 구현한다.
특히 명암비와 컬러 재현력 향상을 위한 엡손의 독자적인 ‘C2FINE’ 기술이 적용된 LCD패널을 사용하고, 2,500시간(일반 모드)에서 3,500시간(에코모드)까지 사용이 가능한 램프와 10,000시간 동안 지속되는 필터 수명으로 추가 교체 없이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멀티터치 가능한 교육용 극단초점 프로젝터 : EB-480 Series(EB-480i / EB-485Wi / EB-480 / EB-485W)
엡손 ‘EB-480 Series’는 극단초점 멀티미디어 프로젝터로 화면에 직접 쓰고 저장할 수 있는 전자칠판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학교 등 교육현장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두 3,100루멘(lm)의 밝기로 ‘EB-480i’, ‘EB-480’는 XGA의 해상도, ‘EB-485Wi’, ‘EB-485W’는 WXGA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제품에 비해 25% 더 짧아진 초점 거리로 47cm의 거리에서 최대 80인치의 화면을 구현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위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고, 전자칠판용 보드와 달리 프로젝터로 비추는 스크린의 상태에 상관없이 전자칠판 전용 소프트웨어와 센서를 내장한 전용펜으로 일반 칠판처럼 화면에 직접 쓰기와 그리기 기능이 되는 등 일반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들을 터치스크린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EH-TW8000
‘EH-TW8000’은 Full HD를 지원하는 3D 프로젝터로 엡손의 고성능 소형 ‘E-TORL’ 램프로 2,400루멘(lm)의 밝기를 지원하며, 램프의 밝기를 1초당 60번 조정하는 ‘AUTO IRIS 기능’으로 200,000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특히 엡손의 480Hz 3D 드라이브 기술로 기존의 어두웠던 3D 영상을 밝게 만들고, 영상의 왜곡 현상을 줄였으며, HDMI 연결을 사용해 기존 2D나 블루레이 영상을 3D로 변환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시네마 필터’와 영화의 느낌을 최대한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컬러와 톤을 광학적으로 조정해 주며, ‘딥 블랙 기술’로 어두운 부분을 단계적으로 표현해 영상을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느낌이 나도록 만들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