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의 차세대 윈도우 폰 8 (코드네임 아폴로)이 올해 연말에 나올 것이라는 소식이다.
techradar.com은 삼성전자 프로덕트 매니저 Matt Brum의 말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연말에 윈도우 폰 8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Matt Brum은 윈도우 폰 8이 올해 말에 나올 것이며, 플랫폼 호환성이 증가할 것이이고, 삼성전자도 윈도우 폰 8에 최적화된 기기를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삼성전자가 윈도우 폰 8에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8이 태블릿과 노트북, 폰까지 모든 것을 커버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가 이런 형태의 컨버전스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극히 일부 제조사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8은 이미 기존의 PC용 x86 프로세서 외에 모바일 플랫폼용으로 사용되는 ARM을 공식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난 해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배포한 빌드 컨퍼런스에서는 삼성전자가 만든 x86 윈도우 8 태블릿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따라서 올해 연말에 윈도우 폰 8이 공식 발표된다면 이는 PC용 윈도우 8과 ARM 태블릿용 윈도우 8, 그리고 스마트폰용 윈도우 폰 8까지 MS의 모든 플랫폼이 윈도우 8로 통합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과정에서 전통적인 x86 기반 윈도우 8 PC 외에 ARM 플랫폼을 위한 윈도우 8 태블릿과 윈도우 폰 8 스마트폰도 함께 등장한다고 짐작이 가능하다.
또한 인텔이 스마트폰을 위한 아톰 플랫폼을 발표한 이상 ARM 버전의 윈도우 8 태블릿 외에도 x86 플랫폼 기반의 윈도우 폰 8 스마트폰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