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2 후지쯔 부스에서는 NVIDIA의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테그라 3를 탑재하고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이 전시되었다.
이 스마트폰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2에서 컨셉 모델로 전시되었으며 이번 MWC 2012에 전시된 버전은 바디 디자인이 최종 제품에 가까워졌으며 올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양을 살펴보면 1.4GHz 쿼드코어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되었으며 테그라3에는 12코어 GPU가 통합되어 게임과 HD 영상 재생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테그라3의 특징이기도 한 다섯번째 컴패니언 코어를 통해 낮은 소비전력을 실현함으로써 테그라3에 의한 성능 향상을 제공하는 한편 기존 제품보다 오랜 배터리 사용 시간을 갖춘다.
안드로이드 4.0 OS를 탑재하였으며 1280x720 해상도를 지원하는 4.6인치 디스플레이, MHL을 지원하는 micro USB 단자, 4세대 LTE 지원등이다. 뒷면에는 13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ISO25600의 고감도 촬영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지문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전원 버튼을 눌러 절전 모드를 해제하고 지문 센서를 통해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단말기는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등이 모두 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이를 위해 커다란 수조속에 넣어 방수 성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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