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nm 공정을 기반으로 빠르게 하이엔드와 메인스트림 시장에 차세대 GPU를 출시한 AMD와 달리 엔비디아 (NVIDIA)의 차세대 28nm GPU의 출시는 늦어지고 있으며, 출시가 가까워짐에 따라 차기 GPU에 대한 스펙과 출시일 정보 등의 소식이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엔비디아 케플러의 출시에 대해 Sweclockers는 GK104가 가장 먼저 지포스 GTX 670 Ti로 3월 11일에서 31일 사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엔비디아의 AIB 파트너사에 따르면 차기 28nm 첫 GPU인 케플러 GK104 칩 기반 카드는 4월 1-2주 사이 출시될 것이라고 maximum-tech는 전했다.
fudzilla는 지난 2월 말 엔비디아 케플러 GK104가 생산 중이라는 소식을 밝혀 조만간 시장의 등장이 가까워졌음을 알린 바 있다.
또한 엔비디아 AIB 파트너사들은 출시일에 맞추어 시장의 수요에 맞는 공급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라데온 HD 7970의 출시때와는 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가장 먼저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케플러 GK104는 지포스 GTX 670 Ti 네이밍 사용, 그리고 라데온 HD 7950과 라데온 HD 7970 사이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스펙은 28nm 공정과 1536 쿠다 코어 (CUDA Cores), 128 TMUs, 32 ROPs, 2GB GDDR5, 256bit 메모리 버스, TDP 225W, 동작 클럭은 950MHz 내외로 알려졌다.
지포스 GTX 670 Ti (GK104)의 예상 가격은 299달러 ($299)가 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으나 성능과 라인업상의 위치상 공개된 루머 가격이 적용될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