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Korea(지사장: 윤문석)는 120년 전통의 강남 용인 세브란스 병원이 VMware View 기반의 데스크톱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강남 용인 세브란스 병원은 ‘데스크톱 가상화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모바일 진료 환경 조성과 더불어 망분리도 함께 도입하여, 임직원들의 편의를 배려하면서 동시에 병원의 강도 높은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강남 세브란스 병원은 올해 1월까지 총 350 여 유저 규모의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했으며, 현재 ▲강남 세브란스에서 300 유저, ▲용인 세브란스에서 50 유저 환경이 원격 시스템을 기반으로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병원 측은 앞으로 5년에 걸쳐 1천 6 백 유저까지 그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남 용인 세브란스 병원은 FTA 과 같은 글로벌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하여, IT 인프라를 선진화 하자는 목표를 갖고 이번 데스크톱가상화 프로젝트를 추진, 환자 기록을 의료진들의 PC 가 아닌 중앙에서 관리해야 하는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정도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의 계기가 됐다.
의료정보팀은 의사와 교수를 겸직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업무 특성 상 병원 내에서 PC를 사용하는 용도가 ‘일반진료’와 ‘연구’로 이분화 되었다는 점에 주목, 연구용 PC에는 망분리를 도입하여 교수들이 진료정보를 열람 시에는 데스크톱 가상화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연구를 위한 자료수집을 할 때에는 별도의 망을 통해 해외사이트에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러한 데스크톱가상화를 통해 강남 세브란스 병원의 입원 간호팀은 면회 시간에 제약이 없는 ‘화상 면회 서비스’와 태블릿 기기를 활용하여 어린이 환자들에게 동영상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