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7일에 발표 예정인 차세대 아이패드가 오늘 16일부터 판매될 전망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9to5Mac은 애플 직영점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7일 차세대 아이패드가 발표되며 다음주 금요일인 16일부터 애플 스토어에서 정식 판매될 계획이라고 보도하였다.
이는 차세대 아이패드의 발표후 9일 후에 판매가 되는 것으로 이는 아이패드2가 지난해 3월 2일에 발표된 후 그 다음주 금요일인 11일부터 판매된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또한 애플은 차세대 아이패드 발매와 더불어 영국의 Harrod's에 위치한 런던 애플 스토어와 휴스턴 애플 스토어를 개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이패드2 판매때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1차 출시 국가 기준으로 실 구매자가 수령하는데 최소 2주가 걸리기 때문에 차세대 아이패드는 이번달 말에야 직접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가에 포함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참고로 지난해 아이패드2의 경우 미국에서 3월 2일에 발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같은 달 31일에 전파 인증을 받고 4월 29일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 및 리셀러, 그리고 통신사등을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된 바 있다.
9to5Mac은 애플이 한 주 후에 추가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아마도 후속 이벤트는 애플 TV의 발표 또는 아이패드의 국제 출시와 관련된 것일 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