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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2012년 400억원 매출 목표 및 사업 계획 발표

2012-03-08 11:1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HD 영상 재생기∙분배기 분야의 (주)디지털존(대표 심상원, www.digitalzone.co.kr)은 창업 14년차인 2012년도에 인터넷 무선공유기 등 무선 네트웍사업 부문의 신제품 매출증대에 힘입어, 전년도 보다 연간 약 170억원 늘어난 총 400억원의 매출실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히고, 2013년도에는 550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며, 코스닥(KOSDAQ) 시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존은 지난 2011년 미래전략사업으로 무선 네트웍장비 개발사업에 착수, NC사업본부를 출범시키고, 기술개발비로 17억원 이상 투자하여, 최근 저가형, 중가형, 고가형 인터넷 무선 공유기 ‘위보(WeVO) 시리즈’와 인터넷 무선공유기 기능과 스마트폰에서 HD TV를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티브이플러그(TVPLUG)’ 등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 최근에는 대형통신사에 '위보(WeVO)' 3만대를 납품하는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디지털존은 2011년도에 119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HD 영상 재생기∙분배기 분야에서 2012년도에는 25억원 증가한 144억원을, 2011년도에 107억원을 기록한 유통사업 부문에서 2012년도에는 43억원 증가한 150억원을, 2011년도에 1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NC사업본부에서는 105억원이 늘어난 106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함으로써 총 400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하고, 2011년 10억2천만원에 머물었던 당기순이익을 2012년도에는 24억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2013년도에 NC 사업본부는 국내외 시장 본격 진출에 힘입어 총 215억원을, HD 영상 재생기 분야도 HD TV와 3D TV 확산 수혜를 바탕으로 185억원을, 유통사업 부문은 그대로 150억원을 유지할 경우, 디지털존은 연간 5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2011년도까지 디지털존의 누적 이익잉여금 40억원과 부채비율 95%는 2012년도에 64억원과 70%로,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2013년도에는 누적 이익잉여금은 94억원으로 늘어나고, 부채비율은 52%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8 12:20/ 신고
상당히 큰 시장이었군요. 저 아래쪽 제품 뉴스로 봤었을때 디자인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끓여만든배 / 12-03-10 14:48/ 신고
사업 분야의 다변화로 앞으로 크게 성장하겠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5 10:12/ 신고
공유기 시장에서 점유율을 많이 올릴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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