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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안드로이드 4.0 ICS 업그레이드, 달라진 점은?

2012-03-14 15:13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 갤럭시 S II, 국내 최초 ICS 업그레이드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S II(Galaxy S II)'가 국내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이하 ICS)'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갤럭시 S II 이전에 국내 출시된 구글-삼성 레퍼런스폰인 갤럭시 넥서스와 넥서스 S도 ICS를 지원하는 모델이지만, 갤럭시 넥서스는 처음부터 ICS 탑재 모델로 나왔고 넥서스 S는 아직 국내 모델의 ICS 업그레이드가 제공되지 않은 상태라 기존 진저브레드 기반 스마트폰 중에는 갤럭시 S II가 처음으로 ICS 업그레이드 테이프를 끊었다고 할 수 있다.

 

갤럭시 S II의 ICS 업그레이드는 SKT와 KT, LG U+용 3종 모델에 동시에 제공되었으며, 삼성전자 고유의 Kies 2.0 소프트웨어를 통해 펌웨어 다운로드 및 업그레이드 절차가 진행된다.

삼성전자에서 밝힌 갤럭시 S II ICS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 인식 잠금해제 기능과 NFC를 이용한 안드로이드 빔(Android Beam) 기능 추가, 모바일 데이터 관리 기능 추가, 그리고 멀티태스킹 및 어플 일부 사용성 개선 등이 있다.

 

갤럭시 S II의 ICS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내부에 60MB 이상의 시스템 메모리 여유 공간이 필요하며, 일부 통신사 제공 기본 앱들의 경우 ICS 업그레이드 후 새로운 버전을 다운받아야 한다. 또한 ICS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어도비 플래시가 기본 설치 항목에서 제외되고 블루투스 HS 프로파일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등의 유의사항을 알려준다.

 

갤럭시 S II, 진저브레드에서 ICS로 변화는?

보드나라에서 보유한 갤럭시 S II 스마트폰은 KT용 모델(SHW-M250K)로 개통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통화 및 KT 올레 관련 기능은 제외한 갤럭시 S II 기본 UI 및 앱 변화를 위주로 살펴보았다.

구글-삼성전자 갤럭시 넥서스는 ICS 레퍼런스폰으로 모든 UI를 ICS 기본으로 사용했지만, 갤럭시 S II는 삼성전자 고유의 터치위즈 UI를 기반으로 ICS를 입혔기 때문에 외형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큰 변화를 느끼기는 어렵다.

안드로이드 4.0 ICS는 전면 물리 버튼이 삭제되면서 홈 화면에 기본 버튼이 추가되었고, 아이콘을 다른 아이콘에 드래그하면 폴더를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터치위즈를 유지한 갤럭시 S II는 물리적인 버튼을 계속 사용하며, 아이콘 드래그 폴더 만들기도 기존처럼 폴더를 따로 만든 후에 아이콘을 드래그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터치위즈 UI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홈 화면 디자인은 기존의 진저브레드 OS 때와 비교해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홈 화면 메뉴가 아이콘이 들어간 하단 2단 배열에서 리스트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것 정도?

 

구글 검색 바의 디자인도 변경되었고 전원 버튼을 계속 눌렀을 때 뜨는 디바이스 옵션에서 종료 밑에 재시작 항목이 추가되었다.

 

ICS에서는 카메라 UI와 기능이 크게 변경되었으나 갤럭시 S II는 기존의 카메라 UI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ICS용 카메라 UI도 편리하지만 갤럭시 S II 역시 디지털 카메라에서 가져온 UI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파노라마샷이나 카메라 리그, 공유 등의 ICS 카메라 옵션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쉽다.

 

ICS에 탑재된 얼굴 잠금 해제 추가

먼저 잠금 화면을 해제하는 드래그 방식이 화면 전체를 움직이던 것에서 잠금 링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잠금 화면에서 카메라와 다른 다른 앱을 실행하는 기능은 들어가지 않았다.

 

특히 ICS 업그레이드에 따라 구글이 ICS 갤럭시 넥서스에 적용했던 얼굴 잠금 해제 기능이 갤럭시 S II에도 제공된다.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사용자의 얼굴을 저장하면 잠금 화면에서 따로 패턴을 그리거나 암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카메라로 사용자 얼굴을 확인해 잠금을 해제하는 기능이다.

 

얼굴 잠금 해제는 카메라 중앙에 표시되는 위치에 얼굴을 맞춰서 확인하게 되는데 얼굴이 다르거나 인식하지 못한 경우에는 사전에 설정한 보조 잠금 해제 방식을 이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패턴 그리기 역시 디자인이 바뀌었다.

 

ICS 기능이 적용된 갤럭시 S II

홈 버튼을 길게 눌렀을 때 나타나는 최근 사용 앱 메뉴도 ICS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최대 6개의 앱 아이콘만 팝업 창으로 나왔지만, ICS로 바뀌면서 앱 이름과 아이콘 스크린샷이 리스트 형식으로 표시되어 스크롤이 가능하다.

 

ICS 업그레이드와 함께 가용 램(RAM)도 소폭 증가했다. 2.3.6 진저브레드 버전에서는 작업 관리자에 표시되는 전체 RAM 용량이 817MB였지만, 4.0.3 ICS 업그레이드를 하면 RAM 용량이 830MB로 13MB 정도가 더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갤럭시 S II ICS의 환경 설정은 진저브레드 버전에 비해 항목별 구분 및 메뉴 재편성으로 스크롤이 길어졌다. ICS에 추가된 데이터 사용이나 백업 및 재설정을 비롯해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외부로 빼놓았기 때문이다. ICS 탑재 태블릿은 환경 설정 메뉴가 2단으로 구성되어 스크롤이 거의 없지만 스마트폰은 작은 화면 특성상 기본 화면에서 스크롤이 길어진다.

 

ICS에서 새로 추가된 데이터 사용은 데이터 네트워크 사용량을 모니터링 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절약하기 위해 사용량 제한, 부팅시 접속 여부 묻기 등의 옵션을 제공한다.

 

Super AMOLED Plus가 들어간 갤럭시 S II에 특별히 제공되는 화면 모드 기능이 ICS에서도 그대로 남아있으며, 서체 선택 옵션이 화면 메뉴에 추가되었다. 다만 ICS로 업그레이드한 갤럭시 S II 유저들 사이에서 기본 서체 모양이 바뀌고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진저브레드까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시스템 메모리와 컨텐츠 등을 저장하는 내장 메모리 공간을 따로 구분했다. 이 때문에 내장 메모리를 크게 늘린 스마트폰이라도 정작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았다.

구글은 태블릿용 허니컴부터 애플 iOS처럼 앱 설치 영역과 내장 메모리를 하나로 통합시켜 앱 설치 제한 문제를 해결했으며, ICS에도 이를 계승해 갤럭시 넥서스에서는 태블릿처럼 앱과 컨텐츠 설치 영역이 따로 구분되지 않는다. 그러나 ICS로 업그레이드한 갤럭시 S II는 진저브레드 때와 마찬가지로 시스템 메모리와 내장 메모리 공간이 여전히 구분되어 있다.

일부에서는 삼성전자가 ICS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갤럭시 넥서스처럼 저장소 영역을 통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알려졌는데, 이 경우 기존 데이터의 손실 위협과 백업-복원에 걸리는 과정 및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기본 메모리 영역을 건드리지 않은 상태에서 OS만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갤럭시 S II ICS 업그레이드 이후에도 앱 설치를 위한 시스템 메모리는 2GB로 제한된다.

 

비록 시스템 메모리와 내부 메모리 영역이 여전히 구분되어 있긴 하지만, 내부 저장공간에서 컨텐츠 종류에 따른 용량을 보여주는 방식은 ICS와 똑같다.

 

ICS 환경 설정에서 바뀐 부분은 개발자 옵션도 있다. 기존의 갤럭시 S II 개발 옵션에는 USB 디버깅과 모의 위치 허용 정도의 옵션만 제공되었으나, ICS로 업그레이드하면서 ICS 기본 개발자 옵션들도 모두 지원된다.

 

ICS에 맞는웹 브라우저로 변신

갤럭시 S II의 웹 브라우저는 진저브레드(GB)와 ICS 버전의 차이를 많이 느낄 수 없지만, 아무튼 기본 웹 브라우저도 ICS 업그레이드에 맞춰서 변경되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비슷해 보이지만 ICS 웹 브라우저의 주소표시창 옆에 탭 메뉴가 새로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다. 진저브레드까지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플래시가 들어간 웹 페이지를 표시했지만, ICS에는 플래시가 기본 설치 항목에서 제거되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플래시 플레이어를 직접 설치해야 한다.

 

ICS 웹 브라우저는 주소창에서 직접 검색이나 웹 페이지 주소를 입력할 때도 웹 페이지가 배경에 반투명으로 표시되고 있다.

 

웹 브라우저 메뉴 구성도 달라졌다. 기존 갤럭시 S II 진저브레드 웹 브라우저는 자주 사용되는 메뉴를 우선 표시하고 '더보기'를 눌러야 나머지 옵션이 나타났지만, ICS 업그레이드를 하면 전체 메뉴가 리스트 형태로 스크롤 된다.

또한 브라우저에 페이지 기록이나 검색 기록이 남지 않는 시크릿 모드와, 모바일 데이터를 절감하기 위해 웹 페이지를 오프라인 상태에서 볼 수 있도록 저장하는 기능도 ICS 웹 브라우저의 특징이다.

 

북마크 항목도 자주 방문한 웹사이트가 빠지고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게 저장된 페이지를 보여주는 항목이 추가되었다.

 

새 창 및 탭 브라우저 표시도 한 페이지씩 가로로 스크롤하던 형태에서 입체적으로 스크롤하도록 달라졌다.

 

ICS용 기본 웹 브라우저 설정에는 안드로이드 3.x 허니컴부터 들어갔던 실험실 옵션이 제공되어 빠른 제어 도구와 전체 화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전체 화면은 상단에 보이는 알림 바와 브라우저 주소 창 등을 모두 없애고 웹 페이지만 전체 화면으로 표시해 한 번에 더 많은 페이지를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빠른 제어 도구는 화면 좌측 혹은 우측에서 엄지 손가락을 살짝 밀어주면 간단한 브라우저 옵션 메뉴를 표시해준다.

 

안드로이드 4.0부터 사용 가능한 크롬 베타(Chrome Beta)

갤럭시 S II는 ICS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기본 웹 브라우저가 개선된 것 외에 구글에서 만든 ICS용 크롬 브라우저 베타 버전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크롬 베타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PC에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 탭, 북마크, 검색주소창 등의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용 크롬 브라우저 베타 버전의 디자인도 ICS 기본 브라우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상단에 웹 검색과 URL 입력이 가능한 주소창과 탭 브라우징 메뉴가 제공되며, 크롬 브라우저에 등록한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기존에 저장된 정보와 동기화를 할 수 있다.

 

크롬 베타에서 제공하는 탭 브라우저는 기본 웹 브라우저에 들어간 탭 기능보다 더 강력해져 여러 개의 탭을 보기 쉽게 표시해준다.

 

새 탭을 만들면 자주 방문한 웹 사이트를 선택하거나 최근에 닫은 탭을 열 수 있고, 여러 개의 탭 중 하나를 닫을 때도 상단 우측 X 표시를 누르지 않아도 탭을 바깥 쪽으로 드래그하면 삭제된다.

 

ICS 기본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똑같이 표시되지만 어도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플래시 관련 항목은 보여지지 않는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는 표시되지 않는 팝업 관련 기능도 크롬 베타에서는 지원한다.

 

웹 브라우저 메뉴는 ICS 기본 웹 브라우저에 표시되는 기능이 더 많지만, 앞/뒤 가기나 즐겨찾기 등 인터페이스는 크롬 베타가 좀더 깔끔하다. 시크릿 창(탭) 지원은 두 브라우저가 동일하지만 오프라인 보기 저장은 기본 브라우저 메뉴에만 표시된다.

 

진저브레드와 ICS의 성능 변화는?

진저브레드에서 ICS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기능 개선 및 반응 속도 향상 등 긍적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하드웨어 성능에는 어느 정도의 변화가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았다.

Quadrant Standard v2.0 테스트는 2.3.6 진저브레드에 비해 4.0.3 ICS 버전에서 전체 점수가 크게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CPU 관련 점수가 1000점 가까이 올랐으며, I/O 점수는 거의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Mem)와 2D 그래픽 점수는 진저브레드일 때보다 낮아진 것으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AnTuTu v2.7 벤치마크는 Quadrant와는 정반대로 램(RAM)과 2D 그래픽 점수가 올라가고, 오히려 CPU와 데이터베이스 입출력(I/O) 점수는 진저브레드일 때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3D 그래픽은 BaseMark 2.0 Taiji에서만 평균 프레임이 크게 증가했고, Nenamark나 An3DBenchXL 같은 앱에서는 대동소이한 모습이었다.

 

ICS 업그레이드와 함께 기본 모바일 웹 브라우저가 변경된 만큼 웹 브라우징 성능에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실제로 Vellamo 웹 브라우저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ICS에서 점수 향상이 있었다.

 

Vellamo 벤치마크에서 테스트 항목별 점수를 살펴보면 아주 큰 폭의 향상을 보인 항목도 있고 반대로 진저브레드보다 성능이 떨어졌거나 아예 테스트에 실패한 항목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점수는 진저브레드일 때보다 올라갔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겨울이좋아 / 12-03-14 15:45/ 신고
어제 업글해서 써보곤 있는데 글꼴문제, 전화모드에서 연락처탭이 없어진게 불편하네요. 그외엔 글쎄 이전보다 좀 빠릿해지긴했는데, 뭔가 좀 부족한 느낌? 기대감이 컷던 탓인지 아직은 크게 와닿는게 없네요. 패치가 곧 나오겠죠. 아직 안 하신 분들은 급하게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하셔도 무방하지만요. 백업은 안해도되는게 좋더군요.ㅎ
불타는씨퓨 / 12-03-14 16:01/ 신고
-On Mobile Mode -
추가한만큼 손해본게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아샌이라는거자체가 제조사에서 업데이트해줬다는건데
그만큼 업데이트해줄정도의 기술이있다는거겠죠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4 17:08/ 신고
많이 달라진듯 보여지지만 핵심은 없고 종류만 늘어난 것에 불과하다는 평이 맞는 얘기이군요. ICS가 진저의 단순한 업그레이드라는 말이 사실로 다가온 셈이군요. 그래도 안정화는 조금 더 잘된 느낌은 있습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4 17:35/ 신고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스크롤감...일반 스크롤에도 탄성이 적용된 것 같은데 정말 적응이 안되더군요
Exynos / 12-03-14 18:20/ 신고
하드웨어 최적화는 일단반갑네요
하늘그루 / 12-03-14 21:46/ 신고
기대보다 실망이 더 크네.. 설정이나, 메뉴가 더 복잡해 져서
다시 진저로 돌아올 유저들 많을듯.. 별로다 별로 !~
6월에 나오는 스카이 ics가 더 기대 되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4 22:19/ 신고
들쭉날쭉한게, 어디에 맞춰서 업그레이드 진행을 한것 같네요.-_-; 전체적으로 향상되었다고 보기엔 약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끓여만든배 / 12-03-15 2:27/ 신고
3D그래픽 테스트 결과를 보니 이전보다 최적화를 더욱 한건지 궁금해지네요.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5 13:17/ 신고
-On Mobile Mode -
바뀐점이 너무 많아 모바일로보긴 힘들군요 노트도 어서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1 10:44/ 신고
성능 테스트를 보니 영 실망스러운..
Esilluna / 12-03-21 22:58/ 신고
저는 불편한거 모르겠던데요..^^ 금방적응해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하나 가르쳐드리자면.. GPU강제 가속기능 절대로 쓰지마십시오... 폰이 맛텡이가 가주셔서 공장 초기화해야하는 불상사가..ㄷㄷ..^^
앞을봐요 / 12-03-24 12:47/ 신고
모든지 새로 업데이트 되면 최소 몇개월간 자잘 한 문제가 발생하죠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2-06-11 23:11/ 신고
업데이트 한 사람들 좌절하고 있음...
버그가 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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