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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K,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Dream match in Seoul' 성황리 종료

2012-03-15 11:39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카와우치 시로, http://www.playstation.co.kr/)는 3월 14일(수) 19시 청담 씨네시티 엠큐브(M CUBE)에서 개최한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드림매치 인 서울(Dream Match in Seoul)'이 스트리트파이터 진영의 안창완, 이선우 선수 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드림매치 인 서울' 참가 선수 및 관계자들의 모습

 

세계적인 대전격투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와 철권 시리즈가 하나의 게임으로 통합된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발매를 기념하여 화려한 축제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스트리트파이터 및 철권 시리즈로 유명한 선수들이 각 8명씩 참석해 태그 토너먼트 형식의 대전을 선보였다.

 

특히 스트리트파이터 진영의 4강전에서는 안창완, 이선우 선수 팀과 이충곤, 이동배 선수 팀이 대결하여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에 최초로 도입된 ‘크로스 어설트, 크로스 아츠’ 등 화려한 신기술을 선보였다.

 

철권 진영에서는 김정우, 이태현 선수 팀이 호흡을 맞춰 김광현, 한동욱 선수 팀과 전지홍, 배재민 선수 팀을 연속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스트리트파이터 진영 선수들에게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드림매치 인 서울' 시상식 모습

 

우승을 차지한 안창완, 이선우 선수 팀은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상대 선수의 약을 올리며 교묘한 플레이를 선보이려고 한 의도가 성공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오노 프로듀서와 ‘철권’ 시리즈의 하라다 프로듀서는 초반 인사말 진행 순서 가리기부터 DJ 믹싱쇼, 그리고 결승전 결과에 따른 벌칙 미션을 수행하는 등 시종일관 흥미진진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 관람객들을 즐겁게 했다. 그리고 오노 프로듀서는 '스트리트파이터 시리즈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의 글로벌 토너먼트를 개최할 계획이다'고 깜짝 발표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3월 6일 국내에 출시된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은 스트리트파이터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배경에 철권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흥미진진한 태그 토너먼트 형식의 대전 격투를 펼치는 게임으로, 자막 한글화되어 발매되었으며 가격은 58,000원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5 14:22/ 신고
상금은 좀 적지만 이런 대회가 지속적으로 열려주길...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5 17:57/ 신고
상금을 보니 조금 빈약한듯 하네요. 좀 많이좀 주지...
끓여만든배 / 12-03-17 1:48/ 신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겠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2 10:49/ 신고
흔치 않은 이벤트성 대회지만 자주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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