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는 최고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XQD 메모리카드 QD-H 시리즈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XQD 메모리카드 포맷은 소니와 니콘, 샌디스크가 공동 개발해 컴팩트 플래시 연합(CFA)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오픈 포맷으로 소니가 업계최초로 상용화 하여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XQD 메모리카드 QD-H 시리즈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가 특징인 제품으로 최대 1Gbps(125MB/s)의 초고속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소니코리아는 니콘 플래그십 DSLR D4에서 사용했을 때 RAW 파일을 기준으로 한 번에 약 100장의 연사가 가능하며, USB 3.0에 호환되는 멀티카드리더기(MRW-E80) 또는 XQD 익스프레스 카드 어댑터(QDA-EX1)이용시 RAW 이미지와 같은 매우 큰 용량의 데이터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XQD 메모리카드 QD-H 시리즈는 데이터가 쓰여지고 있는 동안에도 자동적으로 에러를 수정해주는 에러 수정코드 기능, 에러 수정 전에 너무 많은 데이터가 유입되지 않도록 새로 고침을 자동으로 해주는 데이터 리프레시(Data Refresh) 기능, 메모리를 고르게 삭제하고 배분해주는 웨어 레벨링(Wear Leveling) 기능 등 소니만의 인텔리전트 프로세스를 적용해 읽기, 쓰기를 반복하면서 생길 수 있는 데이터의 손상을 최소화 한다.
이외에도 XQD 메모리카드를 구매한 모든 고객은 XQD 메모리카드의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증대시키는 XQD 하이 스피드 드라이버, Mac OS 호환용 소프트웨어인 XQD 드라이브 레터 인식 소프트웨어 및 XQD 장치드라이버를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소니 XQD 메모리카드 QD-H 시리즈 모델은 16GB, 32GB 등 총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16GB 249,000원, 32GB 409,000원이다.
이외에 XQD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파일을 빠르게 PC로 전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멀티카드리더기(MRW-E80)와 XQD 익스프레스 카드 어댑터 (QDA-EX1)의 가격은 각각 49,900원, 69,9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소니 초고속 XQD 메모리카드 QD-H 시리즈는 뛰어난 속도는 물론 안정적인 연사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고화질의 사진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진전문가나 DSLR 애호가들에게 지금까지 체험하지 못한 새로운 속도와 성능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