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터/ 홈 베이직/ 홈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울티메이트의 다섯 종류로 세분화 되었던 윈도우7이 윈도우8에서는 3종으로 단순화된다.
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 설치 화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블로그에 포스팅된 내용에 따르면, x86 기반의 윈도우 8은 별도의 수식어가 없는 윈도우 8 스탠다드와 윈도우 8 프로 2종, ARM 기반 시스템을 위한 윈도우 RT 1종으로 총 3종이다.
윈도우 RT의 경우 ARM 기반 PC나 태블릿에 미리 설치된 형태로 제공될 계획으로, 실제 소비자가 별도로 구입할 수 있는 버전은 윈도우 8과 윈도우 8 프로의 2종이 될 전망이며, 윈도우 8은 지금까지 공개된 기능등에 더해 윈도우 탐색기와 작업 관리자, 멀티 모니터 지원이 보다 개선 되었으며, 실시간 언어 변경이 가능해졌다.
윈도우 8 프로 에디션은 파워 유저나 비즈니스/기술 전문가들을 위한 보다 광범위한 윈도우 8 기술력을 집약시켰다. 윈도우 8의 모든 기능에 추가로 암호화, 가상화, PC 관리와 도메인 연결 기능이 들어간다. 윈도우 미디어 센터는 경제적인 미디어 팩으로 윈도우 8 프로에 애드 온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윈도우 8과 윈도우 8 프로는 윈도우 7 스타터/ 홈 베이직/ 홈 프리미엄에서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며, 윈도우 8 프로는 추가로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울티메이트에서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윈도우 ARM 또는 WOA(Windows On ARM으로 잘 알려진 x86/x64 플랫폼 외에 ARM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윈도우에는 윈도우 8이라는 이름 대신 윈도우 RT(Windows RT)라는 명칭이 붙었다. 이는 윈도우 RT가 기존의 윈도우 네이밍과 연관이 없는 첫 번째 ARM 버전이기도 하지만, x86 기반의 윈도우 8 프로그램 및 기능과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혼동을 우려해 별도의 이름을 붙인 것으로 것으로 추정된다.
윈도우 RT는 소비자가 구입해서 설치하는 리테일 OS가 아니라 제조사의 PC 또는 태블릿에 사전 설치(pre-installed)되는 형태로만 공급되며, 터치스크린 입력에 최적화된 데스크탑 버전의 새로운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등의 주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 8 3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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