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뮤직포털 ‘엠넷닷컴’ (www.mnet.com)을 운영 중인 CJ E&M (대표 김성수) 온라인사업본부와 제휴를 맺고, 지난 9일 앞서 선보인 대화형 ‘플러스친구’를 통해 ‘슈퍼스타K4’ 오디션 지원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스마트폰 유저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손쉽게 ‘슈퍼스타K4’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먼저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엠넷’과 플러스친구를 맺고, 채팅 창에 ‘도전’이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그 즉시 지원할 수 있다. 안내되는 내용에 따라 +버튼을 누른 후 30초 이상 자신 있는 노래를 녹음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합격 여부는 지원 일주일 후, 뮤직 포털 ‘엠넷닷컴’의 슈퍼스타K4 공식 페이지 (http://superstark.mn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브 버전에서 먼지 구현된 슈퍼스타K4 오디션 지원 서비스는 앞으로 아이폰과 해외 사용자들을 위한 영문 버전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으며, 카카오톡 ‘엠넷’ 플러스친구를 통해 슈퍼스타K4 오디션에 지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월 초 서울에서 진행되는 버스커버스커 콘서트 티켓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톡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SK와이번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가나다 순 나열) 등 프로야구 8개 구단 이모티콘을 새롭게 출시했다.
카카오톡은 이번 프로야구 이모티콘 제작을 위해 프로야구 스폰서십 사업을 주관하는 ㈜케이비오피(KBOP: 한국야구위원회 자회사)와 정식 라이센스를 체결, 모든 이모티콘에는 각 구단의 실제 로고가 사용됐다.
이번 프로야구 8개 구단 이모티콘은 ‘프로야구 카툰’을 연재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 작가 최훈이 구단별 18개의 이모티콘을 직접 제작했으며, 1970~80년대 ‘독고탁’ 캐릭터로 만화계를 주름잡았던 이상무 화백과도 협업을 통해 야구 이모티콘을 추가 제작해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