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칩 공급사인 퀄컴이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스냅드래곤 S4칩이 공급 부족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19일(현지시간), 퀄컴은 서드파티 칩 제조사들이 시장 수요를 맞출 맞츰 충분한 물량의 28nm 공정의 칩을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칩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올 9월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모렌코프 퀄컴 COO는 이번 공급 차질은 스냅드래곤 S4칩의 시장 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다고 시인했으며 여기에 자사의 스냅드래곤 S4를 제조하는 대만의 TSMC 파운드리가 새로운 28nm 공정 수율에 문제가 있어 수요를 충분히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였다.
3월초, TSMC는 생산 공정을 변경하기 위해 2월 중순부터 28nm칩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힌바 있다. 28m칩 생산 중단 조치에 대해 TSMC는 수율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이었지만 그로 인해 28nm 공정에서 생상되는 퀄콤의 스냅드래곤 S4의 출시 지연 및 해당 칩셋을 사용하는 기기들의 생산도 지연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