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엔비디아 테슬라(Tesla) GPU가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체학 연구소인 베이징게놈연구소(Beijing Genome Insitute, 이하 BGI)의 '이지게노믹스(EasyGenomics)' 서비스에 활용돼, 기존 5일 가까이 소요되던 DNA 시퀀싱(DNA Sequencing, DNA 염기서열 결정법) 분석시간을 5시간으로 대폭 축소했다고 밝혔다.
이지게노믹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엔비디아 테슬라 M2070과 M2075 GPU로 가동되는 하이브리드 컴퓨팅 시스템을 이용해, 시스템 CPU와 함께 DNA 시퀀싱 데이터 분석을 가속한다. BGI는 이지게노믹스 서비스의 완벽한 배치 후 수천 명의 사용자들을 지원하게 될 때쯤, 수백 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GPU를 추가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BGI가 새롭게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의 '이지게노믹스' 서비스는 직감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BGI의 자동 파이프라인 분석, 소프트웨어, 툴을 결합했으며, 업계 최대 시퀀싱 플랫폼과 통합돼 생물학자, 생물정보학자, 의료진이 DNA 시퀀싱 데이터의 자동 분석을 손쉽게 제출하고 수령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지게노믹스는 엔비디아 GPU 가속을 통해, CPU 기반 시스템으로 수일이 걸리던 DNA 빅 데이터(big data) 분석 처리를 수시간만에 달성할 수 있었으며, BGI는 2012 바이오 IT 월드 컨퍼런스 및 엑스포(Bio-IT World Conference and Expo)에서 일부 생물학자와 생물정보학자들에게 이지게노믹스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BGI는 식물, 대장균, 자이언트 팬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물의 게놈 시퀀싱 연구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는 더 나은 의약품 개발과 의료서비스 개선 및 유전자적으로 강화된 식품 개발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BGI의 ‘이지게노믹스’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는 테슬라 GPU는 엔비디아의 병렬 컴퓨팅 아키텍처인 쿠다(CUDA)에 기반한 대량병렬가속장치로, 고성능 컴퓨팅, 컴퓨터 과학 및 슈퍼컴퓨팅을 위해 설계되어 다양한 과학 및 상업 어플리케이션 구동 시 CPU 단독 방식 대비 훨씬 높은 어플리케이션 가속을 제공한다. 현재 테슬라 GPU는 세계 5위권 슈퍼컴퓨터 중 3개를 가동시키고 있다.
BGI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BGI 웹사이트(http://www.en.genomics.cn/)에서, 엔비디아 테슬라 GPU와 쿠다 아키텍처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www.nvidia.co.kr/tesla와 www.nvidia.co.kr/cuda에서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