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http://www.panasonic.co.kr/)는 높은 밝기와 명암비를 지원해 컬러 재생력과 내구성을 향상시킨 프로젝터 신제품 ‘PT-EX12K’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PT-EX12K’는 380W 출력의 듀얼 램프 시스템을 통해 13,000루멘(lm)의 밝기를 제공하는 프로젝터로, 그에 따라 주변 조명에 상관없이 선명하고 밝은 화면을 지원하며, 하나의 램프가 종료되더라도 또 다른 램프로 자동 변경되어 영상이 끊어지지 않아 비상 시 램프 교환이 간편하다.
해상도는 XGA(1,024 x 768)를 지원하고 명암비는 4,000:1이며, Red / Blue / Green 세 가지 색상의 광량을 조절하는 3개의 LCD 패널과 Yellow 색상을 독립적으로 컨트롤하는 퓨어 컬러 컨트롤(Pure Color control) 시스템을 탑재해 풍부하게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퓨어 컬러 컨트롤 기술은 어두운 환경에서 노란색을 차단하고 밝은 곳에서는 노란색을 첨가해 사용 환경에 맞게 선명하고 밝은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으며, 10 비트의 이미지 프로세싱 시스템을 채택해 뛰어난 계조와 부드러운 색 표현을 지원한다.
또한 장시간 사용해도 높은 선명도와 내구성을 유지하도록 불연성 LCD 패널을 탑재하여 프로젝터 교환 주기를 10,000시간까지 연장시켰으며, 물로 씻어서 깨끗이 사용할 수 있는 에코 필터를 채택해 필터 수명을 최대 12,000시간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어느 각도에서든지 정상적인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렌트 시프트’ 기능도 갖춰 방향에 구애 받지 않고 설치 가능하며, 짧은 거리의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줌 렌즈와 후면에 투사하는 고정 초점 렌즈 등 다양한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2개 RGB 입력 단자를 제공하며 웹 브라우저를 통해 프로젝터를 원격 조정할 수 있고, 램프의 교환 시기와 상태를 이메일을 통해 모니터링 가능하다. 그리고 커넥터 부분에는 LED 조명이 설치되어 있으며, 컨트롤 패널 버튼에는 백라이트를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상품사업본부장인 사토 준 이사는 '전방향 설치와 다양한 액세서리 장착이 가능한 PT-EX12K 프로젝터는 공연장이나 교회, 대형 세미나 장소 등 다양한 곳에서 유용한 제품이다'라며, '16,000루멘의 밝기를 지원하는 PT-EX16K와 더불어 LCD 프로젝터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입 문의: 02-533-8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