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가 당분간은 윈도우 기반의 스마트폰을 내놓을 계획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he Verge, 테크크런치등 해외 언론들은 코리아 헤럴드의 기사를 인용해 지난주에 열린 LG전자의 1분기 경역 실적 설명회에서 OS 전략과 관련해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집중할 계획이며 윈도우는 R&D 역랑을 갖고 준비해 나가는 전략을 갖고 진행할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하였다.
LG전자는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와 LG는 모바일 협력을 맺고 2009년에 LG전자는 윈도폰을 최우선 플랫폼으로 하겠다고 밝힌적이 있다. 그리고 이렇게 전략접 협력관계를 확대해 2012년에는 최대 26개 종류의 새로운 윈도폰을 출시할 계획이라는 계획도 공개한바 있다.
하지만 LG전자의 모바일 부문은 그후로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지난 4분기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LTE폰의 인기 몰이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다.
결국 LG전자로써는 그 동안 윈도폰 판매의 부진과 (MS가 밝힌 윈도폰의 글로벌 점유율은 2%내외이다.) 그로인해 스마트폰 라인업 약화라는 결과를 초래한 바 당분간은 윈도폰 생산보다는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보다 집중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물론 LG전자는 계속 윈도우폰을 개발 중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언제 발표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한편 국/내외 언론들은 5월 22일에 열리는 서울 디지털 포럼 참가를 위해 국내에 방한하는 스티브 발머 MS CEO가 LG전자를 포함한 업체 대표자들과 미팅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