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회장 겸 CEO 조 투치 http://www.emc.com)는 오라클 리커버리 매니저(Oracle Recovery Manager, 이하 RMAN)와 통합된 EMC 데이터도메인 부스트(Data Domain Boost, 이하 DD부스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DD부스트 소프트웨어는 EMC 데이터도메인 중복제거 스토리지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과 통합되어 보다 효율적인 백업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하고, 중복제거 과정 중 일부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로 분산시켜 RMAN이 데이터도메인 복제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DD부스트는 오라클 RMAN 뿐만 아니라 다른 백업 애플리케이션과도 통합되는 단일 백업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성 높이고, 오라클 백업 성능을 50%까지 개선하였다. 또한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LAN 대역폭을 최대 99%까지 줄이고 백업 시 오라클 서버에 대한 부하를 20~40%까지 감소시킴으로써 기존의 자원만으로도 더 많은 백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는 DD부스트를 통해 모든 복제본의 정합성을 유지함과 더불어 RMAN에서 데이터도메인 복제를 직접 제어함으로써 온/오프 사이트 백업 복제본을 모두 관리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복구 과정이 간소해졌다.
이 밖에 EMC DD부스트는 필요한 백업 스토리지를 1/10~1/30로 줄여 온사이트 보존에 필요한 디스크 비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더욱 빠른 오라클 백업을 위해 총 처리량을 시간당 최대 26.3TB까지 증가시켰으며, 전사적 통합 백업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데이터도메인 데이터 무결성 아키텍처(Data Domain Data Invulnerability Architecture)를 통해 지속적인 복구 검증과 장애 감지, 오라클 백업 데이터의 자가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