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앞으로 출시될 윈도우 8 태블릿과 PC를 위한 오디오 기술로 자사의 ‘돌비 디지털 플러스(Dolby® Digital Plus)’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돌비 디지털 플러스’는 최근 점점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기기들 사이에서 돌비로 인코딩된 콘텐츠의 재생을 지원하였는데, 이번 발표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개인용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상에서 고품격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개발자들은 ‘돌비 디지털 플러스’를 통해 x86과 ARM 아키텍처를 포함한 데스크톱의 윈도우8 API와 메트로스타일(Metro-styl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품질의 사운드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돌비 디지털 플러스’ 5.1 채널 디코딩과 ‘돌비 디지털’ 2채널 인코딩은 윈도우 8(Windows 8), 윈도우 8 프로(Windows 8 Pro), 윈도우 RT(Windows RT) 버전이 실행되는 모든 PC와 태블릿에서 지원될 예정이다.
돌비의 영업 마케팅 부사장인 람지 하이다무스(Ramzi Haidamus)는 '돌비의 목표는 방송, 브로드밴드,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되는 모든 콘텐츠에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로 제공되고 있는 HD 콘텐츠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윈도우 8에 적용될 ‘돌비 디지털 플러스’의 광범위한 적용성은 더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든 기기에서 영화관 수준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최고 재무 책임자(Chief Financial Officer)이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인 타미 렐러(Tami Reller)는 '온라인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미디어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비디오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는 가운데 본 계약은 ‘돌비 디지털 플러스’가 적용된 TV 콘텐츠나 영화를 다운로드하거나 스트리밍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을 보장한다. 또한 ‘돌비 디지털 플러스’ 오디오로 녹화된 홈 비디오의 경우 윈도우 8에서 바로 작동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