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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식성까지 고려한 아수스 P8H61-M LX3 출시

2012-05-07 10:4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ASUStek사의 국내유통사인 에스티컴퓨터(http://www.stcom.co.kr , 대표 서희문)는 항 내식성 설계와 서지 프로텍션 기능등 장시간의 사용에도 안정적인 동작을 위한 설계가 적용된 ASUS P8H61-M LX3 메인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SUS P8H61-M LX3 메인보드는 H61칩셋을 기반으로 안정성을 중심으로 설계된 마이크로 ATX 규격의 메인보드로, 외부에 노출되어 오염이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입출력 부에는 스테인레스 재질을 사용하여, 염분이 포함된 스프레이 분사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타사 비교 제품과 대비하여 약 4배 더 강한 내식성을 보여준다.

 

 

또한  하드웨어 방식의 안티 서지 회로를 탑재하여 파워 서플라이에서 인가되는 시점과 각 부품들에 공급되는 시점에서의 3.3V , 5V , 12V 전압에 대해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서지 전압이 부품들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보호하며, 외부에서 발생될 수 있는 정전기등의 ESD에도 대응될 수 있는 ESD 가드를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제품 관련 문의 : 에스티컴퓨터(http://www.stcom.co.kr/) 또는 영업부(02-712-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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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07 10:55/ 신고
하위 제품임에도 내구성에 상당한 신경을 썼네요
꾸냥 / 12-05-07 22:08/ 신고
-On Mobile Mode -
확실히 백패널쪽은 쓰다보면 부식이 빨리 돼는 느낌이 있는데 이런데까지 신경쓰다니 좋네요.
하지만 그만큼 비싸지겠죠...
끓여만든배 / 12-05-10 1:59/ 신고
사용된 부품의 구성을 보니 추천하기에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14 10:11/ 신고
내식성까지 고려했다면서 캐패시터는 저 모양이니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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