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 4.2(YP-GI1)'를 출시했다.
갤럭시 플레이어 4.2는 화질과 시야각이 향상된 4.2인치 디스플레이와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 삼성전자 자체 음장 기술 '사운드얼라이브(SoundAlive)'를 통한 다양한 음장 효과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밀키 화이트' 컬러와 8.99mm의 슬림한 두께, 118g의 가벼운 무게로 10대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갖췄다.
특히 메가스터디, 강남구청, EBS 등의 강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모바일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디오딕 전자사전'이 기본 탑재된다.
또한 EA의 안드로이드 게임 '피파 2012'와 레이싱 게임 '니드 포 스피드: 핫 퍼슈트'를 번들로 제공하며, 모바일 메신저와 화상통화,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통한 음성통화 등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갤럭시 플레이어 4.2의 컨텐츠를 TV로 무선 연결해 즐길 수 있는 삼성 올쉐어(AllShare) 서비스와 리모콘 기능이 탑재된 커널형 이어폰이 제공된다.
갤럭시 플레이어 4.2는 구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안드로이드 마켓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삼성앱스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디자인과 멀티미디어, 휴대성이 강화된 갤럭시 플레이어 4.2가 자신을 표현하고 학습과 메시징,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10~20대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4.2는 8GB와 16GB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26만 9천원, 29만 9천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