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건설 기업 및 제조 기업 35%는 데이터 백업과 재해복구에 무신경

2012-05-09 11:3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복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http://www.acronis.co.kr)는 산업별로 조사된 ‘글로벌 백업복구 지표 2012(Global Disaster Recovery Index 2012)’에 근거하여, 지난해 전세계적인 자연 재해와 정치, 경제적인 대 변동에도 불구하고 재해 시에, 건설 기업과 제조 기업 종사자의 53%만이 신속한 재해복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제조기업 35%는 백업과 재해복구 지원 미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제조 기업은 원가 인하, 원자재 절감에만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절반(45%)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예산과 IT 자원 부족이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응답했는지를 나타내준다.

 

그리고 1/10(11%)에 해당하는 응답자들은 백업과 재해복구에 대한 예산을 전혀 쓰지 않고 있으며, 1/4(24%)에 해당하는 응답자들은 임원들이 백업과 재해복구에 대한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시스템 다운타임(재해)이 거의 없는 백업 및 재해복구 부분에서 경쟁력이 높은 산업 중 45%는 심각한 사건이나 자연 재해를 겪을 때에 중대한 다운타임을 겪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대답했다.

 

데이터의 가상화 이전이 가장 어려운 과제

한편, 가상화나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새로운 기술은 IT 부서의 새로운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 기업 IT 관리자들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67%는 복합적인 IT 환경에서의 물리적 데이터를 가상화 환경이나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하는 것을 가장 어려운 과제로 꼽았으며, 이들 중 1/4(26%)은 이미 프로덕션 서버에서 가상화로의 이전을 50% 이상 완료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 수치는 차후 1년간 가상화 이전이 30% 더 성장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아직도 위험한 상태에서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으며, 40%에 가까운 응답자들은 한 달에 한번 물리적 서버에 데이터를 백업하거나 혹은 불규칙적인 주기로 백업한다고 응답했다.

 

36% 이상이 데이터 보호 위한 복합 솔루션 활용

이런 일관성 없는 관리 때문에 많은 조직들은 가상화 환경이나 클라우드 환경과 같은 복합적인 IT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다수는 여전히 여러 장소에 산재해 있는 획일화되지 않은 여러 툴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1/3(36%) 이상은 중요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3가지 이상의 복합적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데이터 백업(data backup), 시스템 이미징(system imaging), 패칭(patching), 마이그레이션과 테스팅(migrations and testing)을 위한 직원도 각 한 명씩 고용했다는 것을 의미, 업무별로 직원을 한 명씩 고용하는 것은 인재의 가능성과 함께 비효율성을 가져다 줄 수 있다.

 

‘글로벌 백업복구 지표 2012’는 호주, 브라질,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등 18개 국의 약 6,000여명의 IT 실무진의 응답에 기초하였으며 다양한 범위의 산업에 걸쳐서 국제적인 리서치 기업인 Ponemon Institute에서 수행하였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09 11:40/ 신고
그러니 해킹 한번 당하면 끝장인거죠
끓여만든배 / 12-05-12 12:19/ 신고
IT 부분에 더욱 많은 관심이 필요하겠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16 11:22/ 신고
시스템 관리자도 제대로 채용해야..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5/09] 기가바이트 24인치 FHD IPS 게이밍 모니터 ‘GS24F14A’ 쿠팡 한정수량 특가 진행  
[05/09] 다산코퍼레이션, 발키리 MA360 루빅큐브 ARGB 수랭쿨러 출시  
[05/09]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05/09] 리사 수 CEO 함께하는 ‘AMD GAMERS DAY’.. 이엠텍, SAPPHIRE 라데온 체험존을 통해 게이머와 소통  
[05/09] 서린씨앤아이, HYTE 니노마에 이나니스 콜라보 제품 예약 판매 진행  
[05/09] 로켓배송 완본체 PC, STCOM STCP 시리즈 조립컴퓨터 쿠팡 할인 이벤트 진행  
[05/09] 넥슨, PC ‘오버워치’ 시즌5 ‘어둠의 신조’ 시작!  
[05/09] 화이트로 완성한 하이엔드 게이밍 PC.. MSI, 'MPG 인피니티 Z2' 신제품 출시  
[05/09]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10월 15일 스팀 출시 및 신규 업데이트 ‘단청도’ 공개!  
[05/09] 엔비디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05/09] 갱 오브 드래곤의 나고시 스튜디오 폐쇄?  
[05/09] 더 많은 커스텀 옵션 지원? 엑스박스 엘리트 컨트롤러 3 추정 정보 등장  
[05/09] 서린씨앤아이, 서린컴퓨터와 P-SPOT Festa 2026 참가 성료  
[05/09] 로보락, 스팀 청소 성능 강화한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Ultra Steam Gen 2’ 출시  
[05/09] 애플워치 특허 분쟁 장기화, 배상금 이자 1억8400만 달러 추가  
[05/09] 소니코리아, 풀프레임 1위 기념 정품등록 프로모션 실시  
[05/09] 콜오브듀트 모던 워페어 4, 스타워즈 갤러틱 레이서 대응,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617.42 배포  
[05/09]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GOLD 1200W 업그레이드 행사 진행  
[05/09]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05/09] 크로스오버존, 32인치 IPS QHD 200Hz 멀티스탠드 게이밍 모니터 32QD299PM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