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샌드박스 게임 ‘마인크래프트(Minecraft)’를 Xbox LIVE 아케이드 버전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인크래프트’는 샌드박스(Sandbox)와 RPG가 결합된 인디 게임으로, 이번에 출시되는 Xbox LIVE 아케이드 버전의 ‘마인크래프트’는 유저가 자신이 짓고 싶은 것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어서 스스로 창의성을 발휘하여 새롭고 혁신적인 공간을 창조할 수 있다. 또한 Xbox 360 전용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조작하기 쉽도록 조작 시 편의성도 고려되어 있다.
또한 Xbox LIVE 아케이드 버전의 경우 ‘마인크래프트’ 최초로 분할 스크린을 통한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지원한다.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는 최대 4명의 유저가 콘솔 하나로 분할 스크린을 통해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친구들끼리 Xbox LIVE에 접속해 분할 스크린을 결합할 경우 8명이 함께 게임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Xbox LIVE 아케이드 버전 '마인크래프트'의 게임 화면
그 외에 마인크래프트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배울 수 있는 튜토리얼 모드(Tutorial mode)가 제공되므로 마인크래프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게임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IEB 사업부의 송진호 이사는 '인기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Xbox LIVE 아케이드 버전으로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Xbox 360을 통해 마인크래프트의 새로워진 내용과 업그레이드 된 기능들을 경험해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Xbox LIVE 아케이드 버전의 ‘마인크래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1,600포인트로 구매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관련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