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가 액션 롤플레잉 게임 신작 '디아블로 III (Diablo III)' 사전 출시일 5월 14일을 앞두고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과 출시 관련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단순한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 유저들과 함께 교류하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활동들을 다양하게 전개함과 동시에 미국 본사에서 디아블로 III 게임 디렉터 제이 윌슨, COO 폴 샘즈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출시 준비와 관련해 최종 점검을 하는 등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디아블로 III 출시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아블로 III 출시 하루를 앞두고 진행되는 D-1 행사가 벌어진다. 서울 왕십리 민자역사에 위치한 비트플렉스 1층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5월 14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게이머들은 이날 저녁 8시부터 시작될 디아블로 III의 사전 판매에 앞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디아블로 III와 관련된 멋진 영상들이 상영되고 블리자드 공식 라이선스 제품들이 한정 수량으로 선물로 증정되며 다양한 현장 경품 이벤트 등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에서는 디아블로 III 개발자 및 이지아, 리쌍, 윤일상 등 테스티모니얼 영상 모델들의 사인회도 마련되어 구입한 패키지에 사인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블리자드 게임 한정 소장판들 가운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출시되는 디아블로 III의 한정 소장판 일부 물량이 이 행사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디아블로 III를 직접 플레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Evil's Truck (이블스 트럭)이라고 명명된 이 트럭은 디아블로 III 플레이가 가능한 최신 고사양 PC 15대가 탑재된 최신 트럭으로 유저들은 좀 더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디아블로 III 게임 경험을 할 수 있다.
Evil’s Truck에서는 다트 게임 등과 같은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디아블로 III 수첩, 마우스 패드, 티셔츠, 소설, 액정 클리너 등 디아블로 III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제품들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수도권 주요 대학(경기대, 아주대 등) 및 번화가(엔터식스, 두타 등)를 중심으로 5월 15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운행되며 지역 PC방과 연계하여 2시간 동안 무료로 디아블로 III를 체험할 수 있는 PC방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디아블로 III는 DVD 버전과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55,000원이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소장판(Collector’s Edition)은 최초로 한국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99,000원으로 책정됐다.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의 경우 게임 출시 전에 디지털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디아블로 III는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