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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이비브릿지 CPU, IHS 제거하고 TIM 교체하자 온도 하락?

2012-05-14 11:55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인텔이 최근 출시한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는 22nm 미세공정을 적용해 기존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에 적용된 32nm 공정보다 소비전력이나 발열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정 초기로 인한 것인지 샌디브릿지 대비 크게 유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로드 상황에서의 온도가 예상보다 높은 문제가 언급되고 있다.

 

 

온도 문제에 대해 Overclockers.com은 IHS (Integrated heatspreader) 내부의 TIM (Thermal interface meterial)으로 인한 온도 상승이 원인이라고 지적한 바 있는데 최근 일본 pc watch는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의 IHS를 제거해 TIM과 그리스를 대체 후 교체 전과 온도 비교 실험을 진행했다.

 

pc watch는 OCZ Freeaze와 Coolaboratory Liquid Pro를 이용했으며, 코어 i7 3770K 프로세서의 IHS를 제거했다. 기본 3.5GHz 클럭에서 Coolaboratory TIM은 18% 가락 낮아졌으며, 4.6GHz (1.2V)로 오버 클럭 후에는 23% 가량 하락했다고 전했다.

 

기본 3.5GHz 클럭에서 기본 TIM은 아이들 34도와 로드 61도, Freeze Extreme는 아이들 35도와 로드 53도, Liquid Pro는 아이들 34도와 로드 50도, 4.6GHz로 오버 클럭시 기본은 아이들 38도와 로드 84도, Freeze Extreme는 아이들 39도와 로드 69도, Liquid Pro는 아이들 37도와 로드 64도였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 결과를 통해 인텔이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는 Fluxless solder 대신 열전도 물질을 이용해 기본 상황 및 오버 클럭 상황에서 온도에 영향을 주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14 11:59/ 신고
결국 과도한 원가절감이 원인?;;;
국민오버음모론 / 12-05-14 17:18/ 신고
유해물질사용금지같은게 아니라면 저거 한다고 원가절감이 많이 될거같지도 않은데.. 아무래도 그동안 방치하다시피한 국민오버에 대한 관리차원이 아닐까 하는 음모론을..
하얀무당벌레 / 12-05-14 18:00/ 신고
IHS를 쓰는 이유가 코어보호 + 열전도에 있었는데, 열전도를 방해한다면 ,,,은으로 만들어,,,,,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14 20:09/ 신고
이 기사를 보니 아이비브릿지 구입은 좀 고민해 봐야 겠군요. 어쩌면 실패작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게리킬달추종자 / 12-05-14 21:39/ 신고
이번 여름에 힘든 고비를 한번 넘기겠군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14 23:09/ 신고
어쩌면 좋누... CPU 자체 코어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부가적인(?) 곳에서 문제의 원인이 있다니...
꾸냥 / 12-05-14 23:59/ 신고
저거 바꾸고 얼마나 원가 절감했을지 궁금하네요.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15 0:19/ 신고
상황에 따라선 개선된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끓여만든배 / 12-05-17 9:49/ 신고
IHS와 코어 간의 간극을 메울때 사용하는 TIM에 문제가 있었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5-21 9:22/ 신고
빨리 개선하는게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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