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5월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중국 상하이 엑스포 센터에서 '글로벌 인플루엔서 서밋 2012(Global Influencer Sumit 2012)'을 개최하고, 이미징프린팅그룹(IPG)과 퍼스널시스템그룹(PSG)이 통합된 프린팅&퍼스널시스템(PPS)가 선보이는 2012년 최첨단 신제품을 발표하였다.
이번 HP GIS 2012는 HP의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전세계 500여명의 기자와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해 HP의 새로운 혁신에 대한 다양한 도전과 향후 IT 시장을 이끌어 나갈 기술과 제품들을 공개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HP는 자사의 제품 전략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여섯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브레이크 아웃 세션을 구성하였다. 이중에서 우선 살펴볼 부분은 HP와 인텔의 협업과 관련해 울트라북/슬릭북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Thin & Light' 세션이다.
Thin & Light 세션에서는 울트라북과 관련한 기술적인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뤄졌다.
컴퓨팅 환경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으며 사용하고 있는 디바이스의 경우 (기업용이던 컨슈머용이던) 최근들어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전 세계 20억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있으며 그들은 이메일을 발송하고 동영상을 보는등의 엄청난 양의 정보들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들을 습득하는데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등의 모바일 기기들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업계도 이에 발맞춰 변화를 해야만 한다.
최근에는 사용자 경험에 맞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구성한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된 사양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얇은 두께와 무게를 제공한다.
인텔의 시장 법근법의 경우 과거에는 하드웨어를 개발한 후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사용자 경험을 따졌다면 이제는 사용자경험에 대한 비중이 매우 높아져 가장 먼저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지원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과거에는 두껍고 무거운 노트북이 사용되었지만 최근 기술 발전을 통해 휴대성이 높고 가벼워지는 것이 추세가 되었고 이것이 현실화되면서 일상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다.
인텔이 제안하는 울트라북의 변경점들
인텔이 제안한 울트라북은 기존 노트북에 비해 위에서 보는것처럼 6가지 커다란 변경점을 갖추고 있다.
우선 가장 초점을 맞춘 부분은 어떤 사용자가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불편함이 없는 극대화된 성능과 빠른 반응을 제공하는 것이었고, 이는 울트라북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었다. 또한 전체적으로 열과 관련된 개선을 통해 보다 우수한 폼팩터를 갖추게 되었고 인텔의 터보부스트, 스마트 리스펀스 기술을 통해 좀더 빠른 부팅과 성능 향상을 이끌어 냈다.
특히 한눈에 보이는 대대적인 변화는 바로 폼팩트 변화로 단지 무게를 줄인 것이 아니라 뛰어난 성능과 발열 처리등의 메카니즘이 적용되었으며 이는 시장에 출시된 울트라북과 기존 노트북과를 비교해보면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다.
그밖에 인텔의 도난 방지 기술이 적용된 보안/보호 강화, 전날 저녁에 충전해 놓으면 하루정도는 거뜬히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배터리 수명 강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해 3억 달러 규모의 사모 폰드를 조성해 울트라북에 투자한다고 밝힌바 있는 에코 시스템 & 비용의 효율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가격을 봤을 때 더욱더 시장 규모를 키우면서 전체적으로 효율적으로 생산을 하면서도 가격을 더욱 더 매력적으로 만들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 역점을 두었다.
울트라북은 차후에는 PC를 비롯해 태블릿을 포함한 모든 용도로 활용이 될 것이다.
울트라북은 이제 막 시작 단계로 인텔은 울트라북을 현재 최우선 선행과제로 삼고 있다.
울트라북은 우선 폼팩터 부분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사용의 장점들 - 사용자들이 앞으로는 울트라북에 더 많은 것을 기대할 것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성능 부분도 우수하다.
인텔은 앞으로도 울트라북은 자신이 원할 때는 태블릿PC가 되었다가 또 다른 환경에서는 PC가 되어야 하는등 언제던지 필요로 할 경우에는 쓸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것이 고생산성, 고성능, 멋지게 디자인된 시스템이 우리에게 제공해야할 기능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인텔은 최우선적으로 울트라북을 연구하고 있으며 마케팅 관련 전략에 있어서도 울트라북과 폼팩터에 최우선 순위를 두려고 하고 있다. 다만 울트라북은 시작에 불과할 뿐이며 몇 년동안 인텔은 HP와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울트라북의 혁신을 함께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