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시장의 2Gb DDR3 칩의 가격은 1.05달러 ($1.05) 이상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며, DRAM 원자재의 고정거래가격은 5월 중으로 5-10% 가량 인상될 것이라고 디지타임스 (Digitimes)는 전했다.
HP와 델 (Dell)을 비롯한 PC 제조사들은 4월 중으로 재고 확보를 연기했고 1분기 재정을 최적화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주요 제조사들은 5월 DRAM 재고량 확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Apple)이 2012년 하반기를 대비해 엘피다 메모리 (Elpida Memory)의 히로시마 12인치 공장의 모바일 RAM 생산의 약 50% 이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DRAM 시장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최근 삼성전자는 최근 생산량을 줄였으며, DRAM 칩 가격 안정화를 위해 2012년 하반기까지 1억개의 DRAM 칩 생산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가격은 인상된 상태로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IHS iSuppli는 2011년 DRAM 시장은 태국의 홍수 등으로 인한 손실로 좋지 못한 상황이었으나 엘피다 메모리 (Elpida Memory)의 시장 영향력 약화 및 수요에 균형을 맞추어 2012년에는 수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전세계 DRAM 시장의 수익은 2012년 3백 6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1년의 2백 9십 6억 달러보다 3.3% 증가를 예상했다. DRAM 수익은 매년 3백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다음 5년 이후인 2016년에는 4백 2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마이크론 (Micron)의 엘피다 메모리 인수 등을 통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경쟁 구도를 바탕으로 공급 균형에 맞추어 가격이 인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DRAM 시장은 또 스마트폰과 타블렛PC, 울트라씬 (Ultrathin) PC, ARM 기반 PC에 힘입어 저전력 DRAM의 성장이 예상되며, 출하량도 증가되어 전체 DRAM 수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 DRAM 시장에서 LPDDR3가 19%를 차지할 것으로 보았으며, 전반적인 상황은 2011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