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지난 4월 말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대체할 22nm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출시한 가운데 데스크탑과 모바일 시장 모두를 3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아이비브릿지로 대체하고 있다.
cpu-world는 인텔이 아이비브릿지로의 전환과 함께 보급형 펜티엄과 셀러론 프로세서의 가격을 최근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가격 조정이 이루어진 보급형 펜티엄 및 셀러론 프로세서는 총 6종으로 65W TDP 스펙 3종, 저전력 35W T 버전의 3종이 포함된다. 또 셀러론 G540과 펜티엄 G860 역시 가격이 인하되었다.
새로운 셀러론 제품인 G540T와 G550은 각각 G530T와 G540 모델을 대체하며,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은 지원하지 않아 2코어, L3 2MB, HD Graphics를 내장하며, 샌디브릿지의 주요 기능 일부는 제외된다. G540T와 G550은 각각 2.1GHz와 2.6GHz의 동작 클럭을 제공하며, 각각 42달러 ($42)와 52달러 ($52)를 형성한다.
펜티엄 G640과 G870은 65W TDP, 2코어로 구성되며, L3 3MB를 제공하고 Intel 64와 Execute Disable bit 기술을 지원한다. G640은 G630보다 100MHz 향상된 2.8GHz의 동작 클럭을 제공하며, 64달러 ($64)의 가격을 형성한다. G870은 G860보다 약간 높은 3.1GHz 동작 클럭에 86달러 ($86)의 가격을 형성한다.
펜티엄 G640T와 G860T는 35W TDP를 제공하며, 동작 클럭은 G640T는 G630T와 같은 2.4GHz, G860T는 새로운 모델로 2.6GHz와 L3 3MB, 75달러 ($75)의 가격을 형성한다.
인텔은 셀러론 G540을 52달러 ($52)에서 42달러 ($42)로 19% 가량 인하했으며, 펜티엄 G860은 86달러 ($86)에서 75달러 ($75)로 인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