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잇는 22nm 공정 기반의 3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출시했다. 그러나 오버 클럭 등의 특정 상황에서 기존 샌디브릿지보다 높은 발열을 제공했고 이 문제는 히트스프레더와 CPU 코어 사이의 접착 방식 및 사용된 열전도 물질의 교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는 여전히 많은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히트스프레더를 제거하는 등의 사례들이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아키하바라 (Akihabara)의 한 상점은 발열 문제를 수정한 인텔 코어 i5 3570K CPU를 판매 중이라고 mydrivers는 전했다.
FreeT로 불리는 일본지역 상점은 코어 i5 3570K의 히트스프레더를 제거하고 원래의 열전도 그리스를 90W/mk의 열전도 그리스로 대체한 후 히트스프레더를 고정해 판매 중이라고 언급했다.
수정된 코어 i5 3570K CPU는 내부 물질 교체 후 대기 온도는 29도, 로드시 최대 69도였으며, 4.8GHz 오버 클럭시 99도로 이전의 4.2GHz 동작시 100도에 근접한 원래의 CPU보다 온도가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내부 물질 교체로 수정이 이루어진 코어 i5 3570K는 22,800엔 (약 1820위안, 오리지널 박스 버전보다 2,000엔 이상 높은 가격대)에 판매 중이며, 수정된 CPU의 사후 처리는 제공하지 않고 문제 발생시 일주일 이내에만 교체 가능함을 명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