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튠즈 10과 함께 선보였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핑(Ping)이 조만간 아이튠즈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All Things D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만든 소셜 서비스인 Ping이 다음 iTunes 메이저 업데이트 때 사라질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이미 iOS 5에서는 트위터가 통합되었고, iOS 6에는 페이스북과의 통합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행보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애플 CEO인 팀 쿡은 지난달 개최된 D10 컨퍼런스를 통해 애플이 Ping 서비스르 선보였지만 소비자가 많은 시간을 들이고 싶어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다고 언급한바 있다.
애플의 SNS Ping은 음악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로 곡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그 곡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의견을 공유할 수 있으며, 새로운 곡에 대한 정보를 쉽게 캐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