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등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급속히 증가하고 스마트워크등의 개념이 도입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집중되고 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된 IT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서도 이를 이용한 기술이나 서비스들이 소개되고 있다.
개인이 관리해야 할 데이터들이 방대해지면서 이를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 스마트폰 등 모바일 공간에서도 내 파일을 유선환경과 동일하게 활용하고자 하는 이용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제공되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PCC)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인 SK텔레콤의 T클라우드, LG U+의 U+ Box, KT의 KT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등 국내 주요 포탈들도 자신만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주도해나가고 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드라이브', 구글의 '구글 드라이브',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전통적인 강자로 불리우는 드롭박스등이 대폭적인 사용자 환경(UI)를 개선하면서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물론 애플도 아이폰4를 기점으로 아이클라우드(iClou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초창기 클라우드 서비스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웹하드 개념이었지만 최근에는 단순 데이터 저장고의 기능을 넘어 동기화를 통해 스PC 및 스마트폰, 스마트 패드등 어느 기기에서 접속하더라도 동일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고 여기에 별도의 프로그램없이도 수정 및 편집 기능을 제공하면서 활용 용도는 무궁무진해졌다.
이렇듯 국내에는 이미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이에 각 업체는 사용 편의성, 부가 기능등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4곳의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N 드라이브, 다음의 다음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 그리고 드롭박스의 특징과 장단점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에게 적합한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르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자체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만 무료로 제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기사에서는 제외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