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Lenovo, 대표이사: 박치만)는 6월 19일 씽크패드(ThinkPad) X230, X230t, 및 씽크패드 T430, T430s, T530 노트북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전했다.
씽크패드 X230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최신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윈도우 7에 최적화된 Lenovo Enhanced 3.0(이하 EE3.0)으로 더욱 빨라진 부팅 속도를 제공한다. 그리고 EE3.0에 새로 추가된 부트실드(BootShield) 기능으로 인해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에도 빠른 부팅 속도를 보장한다.
씽크패드 X230, T430 과 T530은 6월 21일까지 레노버 총판인 웨이코스를 통해 각 모델 별로 50대씩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예약 구매 시 란세티 또는 샘소나이트 가방이 사은품으로 제공되며, 사은품은 노트북과 별도로 배송된다.
씽크패드 X230t
한편 씽크패드 X230와 컨버터블 태블릿인 씽크패드 X230t는 12.5인치 LED IPS 패널을 채택하여 선명한 화질과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래피드부트(Rapid boot)와 래피드리줌(Rapid resume) 기능을 통해 시스템 부팅 및 복귀 시간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여덟 가지의 미국 군용 규격 기준을 통과해 내구성을 신뢰할 수 있으며, 씽크패드 X230t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가 채택되어 이동이 잦은 전문가들도 파손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씽크패드 T430
또한 14인치의 씽크패드 T430과 T430s, 15인치의 씽크패드 T530은 HD+ 및 Full HD 디스플레이 옵션으로 넓은 화면을 제공하며, T430s의 경우 래피드차지(Rapid Charge) 기능으로 30분만에 80%까지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그리고 LED 표시 등이 있는 마이크 및 스피커 음소거 버튼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키, 듀얼 벤트 쿨러와 조용하게 쿨링이 이루어지는 설계가 적용되어 있으며, 씽크패드 X230, X230t와 마찬가지로 여덟 가지의 미국 군용 규격 기준을 통과해 높은 내구성을 지원한다.
씽크패드 X230 / T430 / T430s / T530은 6월 중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X230이 1,099,000원, T430은 1,399,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