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레지스탕스 직업군 개편과, KOG(대표 이종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일리쉬 액션 RPG ‘엘소드’에 몬스터 카드 시스템을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메이플스토리’의 레지스탕스 직업군에 속하는 ‘배틀메이지’, ‘와일드헌터’, ‘메카닉’의 스킬 시전 속도와 공격 범위 중심으로 반영됐다. 특히 ‘배틀메이지’의 화력과 ‘싸이클론’ 스킬이 강화되고, ‘와일드헌터’에는 새로운 능력치 상승효과(버프) 스킬이 추가됐다. ‘메카닉’은 색 변환 기능으로 유저 취향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지고, 신규 보조무기 ‘매그넘’으로 전투 요소가 강화됐다.
‘메이플스토리’에서는 PvP(Player vs. Player) 콘텐츠인 ‘대난투’의 참여 보상을 강화하고, 고레벨 유저를 위한 ‘글래디에이터’ 모드를 비롯해 신규 보스 ‘카오스 핑크빈’과 테마던전 ‘벚꽃 성’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였다.
한편, 넥슨은 이번 개편을 기념하여 ‘레지스탕스’ 직업군을 새롭게 생성한 유저전원에게 펫을 지급하며, 전직에 따라 경험치를 최대 4배까지 제공한다. 또 모든 ‘레지스탕스’ 직업군에게 아이템, 주문서, 스페셜 마스터리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7월 4일까지 실시한다.
‘레지스탕스’ 직업군 개편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http://maplestor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엘소드의 몬스터 카드 시스템은 엘소드 마을 전 지역에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를 아군으로 소환해 플레이어의 던전 전투를 돕도록 고안한 시스템으로, 모든 레벨의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몬스터 카드는 게임 내 전 지역의 던전 플레이 중에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소환된 몬스터는 일정 시간 동안 소환자의 전투를 돕는다.
이번에 추가된 몬스터 카드는 일반 몬스터 및 중간 보스 몬스터를 포함해 총 50여 종으로, 각각의 특색에 따른 다채로운 공격 기술을 선보인다.
한편, 엘소드에서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이벤트 퀘스트 수행 시 몬스터 카드를 무작위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엘소드 공식 홈페이지(http://elsword.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