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인모션(RIM)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블랙베리 10’에서는 쿼티자판을 더이상 볼 수가 없다.
21일(현지시간), Unwired View은 블랙베리 10 OS가 최초로 탑재될 스마트폰이 물리 키보드가 제외되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기기를 조작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crackberry가 게재한 유출 시진을 보면 쿼티자판이 사라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블랙베리 런던으로 알려진 이 스마트폰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풀 쿼티 키보드가 장착된 블랙베리 10 스마트폰은 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블랙베리 런던은 두께가 매우 얇아 슬림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RAM, 8백만화소 카메라 및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등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RIM은 올 5월에 개최한 블랙베리 월드 2012에서 블렉베리 10의 개발자 버전을 공개한바 있으며 이때 공개된 블랙베리 10 시제품에서는 그동안 블랙베리 시리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던 쿼티 자판이 사라져 블랙베리(BB) 10부터는 더이상 쿼티자판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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