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22일 자사의 인기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에서 유저인터페이스(이하 UI)와 해상도 등 시스템 전반에 걸친 리뉴얼을 진행하고, 이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19일에 공개된 카트라이더의 새로운 브랜드, ‘카트라이더 2.0’이 추구하는 ‘보다 쉽고, 편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유저의 편의성 증대에 초점이 맞춰 진행된다.
먼저 기존 아이콘 위주의 UI 콘셉트에서 벗어나, 보다 직관적인 UI로 개편했고, ‘시나리오’, ‘퀘스트’, ‘커리어’ 등 부가 콘텐츠들을 메인화면의 한곳에 모아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1024x768의 해상도 지원, 게임 내 상점에서 넥슨 캐시로만 구매가 가능했던 ‘풍선’, 전자파 밴드’를 비롯해 일부 ‘SR급 카트 바디’ 등을 ‘루찌(게임머니)아이템’으로 전환, 무료아이템의 다변화를 꾀했다.
이 밖에도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유료 카트 바디를 ‘100루찌’로 사용해볼 수 있는 ‘카트 시승 시스템’을 운영하며, 넥슨은 이번 시스템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8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푸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카트 바디 ‘블루 범퍼 HT’와 ‘아이템 체인저(100개)’ 등으로 구성된 ‘카트라이더 2.0 패키지’를 지급하고, 접속하는 유저들에게 매일 다양한 ‘펫(Pet)’을 획득할 수 있는 ‘럭셔리 펫 상자’를 선물한다.
또한, 해당기간 동안 ‘RP’ 및 ‘루찌’를 최대 200% 추가 지급하고, 1,356명의 유저를 추첨해 총 1,000만 넥슨 캐시를 증정하는 ‘넥슨 캐시 1,000만원을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넥슨(대표 서민)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의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 여름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 ‘시간의 문’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7월 19일을 기점으로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이번 업데이트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연결 단서를 추적하는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최고 레벨 상향, 신규 던전 및 캐릭터 추가를 비롯해 게임 전반적인 밸런스 조정 등이 이뤄져 대대적인 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업데이트에는 기존 70이던 최고레벨이 80으로 상향되며, 70레벨 이상을 위한 10여 종의 던전과 고레벨 신규 아이템 등 새로운 콘셉트의 콘텐츠가 대량 추가 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전체 캐릭터가 개편되며 신규 스킬이 추가되는 등의 전반적인 게임 내 밸런스가 조정된다.
8월 2일 예정된 2차 업데이트에는 화려한 콤보 플레이에 특화된 새로운 외전 캐릭터, ‘다크나이트(Dark Knight)’가 추가되며, 8월 16일 3차 업데이트에는 마우스 조작을 지원하는 최초의 캐릭터 ‘크리에이터(Creator)’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8월 30일 마지막 업데이트에는 기존에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최고 레벨 콘텐츠가 선보여진다.
이번 여름 업데이트와 더불어 파유저의 성장에 따라 함께 성장하는 유니크 무기를 모든 유저에게 지급하고, 세라(캐시), 골드(게임머니)와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병행한다는 방침으로,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df.nex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