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유저들에게 널리 사용되던 나이크 플러스 러닝(Nike+ Running) 앱이 새롭게 바뀌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나이키 플러스 러닝 앱은 아이폰용 버전을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이며, 안드로이드용 버전도 함께 출시했다. 두 어플리케이션 모두 무료이며, 사용자들이 손쉽고 직관적으로 본인의 러닝을 기록하고 공유하고 비교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각각의 운영체제에 최적화된 이번 앱은 손쉽게 사용 가능한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채택하는 동시에, 러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많은 특징을 가졌다. 인-런 내비게이션을 통해 러너들은 주요 러닝 기록을 쉽고 간단하게 체크하고 GPS 맵을 볼 수 있으며 러닝 중에도 듣고 있던 음악을 바꾸거나 오디오를 통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홈 스크린에 나타나는 '넥스트 무브(Next Moves)'는 <가장 빠른 5km 달리기> 또는 <가장 먼 거리까지 달리기> 등과 같이 도전을 제시해 러너들이 쉽게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아이폰용 앱에서 넥스트 무브기능은 특별히 사용자의 평균 수치와 비교하여 최근 기록이 어떤지 보여주며 다음 러닝을 위한 조언까지 제시해준다.
다이내믹 골 프로그레스 바(Dynamic Goal Progress Bar) 기능은 꾸준한 동기 부여를 통해 러너들이 나이키 플러스 웹사이트(nikeplus.com) 에서 설정한 운동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이키 플러스 러닝 앱은 나이키 플러스 웹사이트(nikeplus.com)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나이키는 빠르고 손쉬운 사용을 위해 HTML5 기술을 채택, 대대적으로 사이트를 개편했다. 홈페이지는 러너들이 가장 중요한 수치와 기록 요약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러너들은 첫 페이지에서부터 다음의 향상된 기능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추가된 러닝 기록 요약정보 기능은 더욱 즐거운 소셜 공유를 도와준다. 러너들은 이 기능을 이용, 달리는 동안 착용했던 러닝화를 기록하여 총 러닝 거리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우 다양한 지형과 운동 중 느꼈던 기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GPS 위치에 기반하여 기상 조건을 자동으로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날씨를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나이키 글로벌 러닝 분야 담당자인 제이미 마틴 부사장은 "나이키 플러스 러닝은 나이키가 러너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개개인에게 가장 최적화 되고 동기부여 기능이 뛰어난 솔루션"이라며, "나이키는 러너들 사이의 유대감과 러닝 공동체 의식, 소셜 공유 그리고 러닝 데이터 처리에 있어 한 차원 높은 러닝 경험을 가능케 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