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자사의 음원사이트인 '아이튠즈 스토어'를 아시아 12개국에 서비스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9to5mac은 애플이 아시아 지역에 아이튠즈 스토어 런칭을 위한 이벤트를 홍콩에서 가졌다고 보도하였다. 이번 아이튠즈 스토어를 위한 이벤트를 통해 홍콩, 타이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브루나이, 캄보디아, 타이, 라오스, 마카오, 스리랑카등 아시아 12개국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애플은 이날 발표문에서 "사용자들은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해 2천만곡 이상의 노래를 선택하고 구매 및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다"라고 언급하였다.
2003년 4월 28일에 처음으로 서비스에 들어간 아이튠즈 스토어는 애플이 아이튠즈를 통해 서비스를 하는 온라인 미디어 판매 서비스다.
음악을 비롯한 오디오북, 뮤직 비디오, 영화, TV프로그램, 게임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에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거나 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으며 팟캐스트를 배포하고 있다.
다만 이번에도 우리나라는 아이튠즈 스토어 서비스 국가에 포함되지 못하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음반 유통 구조의 문제점과 저작권등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해결이 이뤄지지 않는 이상 국내에서 아이튠즈 스토어를 이용하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입장이다.
참고로 현재 국내의 아이튠즈 스토어는 존재하지만 음악, 비디오, 북 스토어등은 지원되지 않고 있으며 팟캐스트 서비스만이 제공되고 있다. |